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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 高級公務員의 社會的背景
| DC Field | Value | Language |
|---|---|---|
| dc.contributor.author | 유훈 | - |
| dc.date.accessioned | 2010-12-15T07:55:59Z | - |
| dc.date.available | 2010-12-15T07:55:59Z | - |
| dc.date.issued | 1966 | - |
| dc.identifier.citation | 행정논총, Vol.4 No.2, pp. 243-266 | - |
| dc.identifier.issn | 1229-6694 |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71598 | - |
| dc.description.abstract | 政治나 行政過程에 있어서 政策決定이 어떻게 이루어지느냐 하는問題는가장 重要한 硏究課題의 하나라고 할 수 있는데 이러한 政策決定의 硏究를 위하여 從來에는 人間보다 制度의 硏究에 置重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政策決定은 制度속의 人間이 하는 까닭에 制度보다 人間의 硏究가 重要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이리하여 最近에는 政策決定過程의 硏究를 위하여 政策決定에 參與하는 政治家나 高級公務具，特히 그들의 行態냐 決定에 影響을 주는 그들의 社會的成分，敎育等을 檢討하게 되었다. 이것과 關聯하여 指摘하여 둘 것은 高級公務員의 社會的 背景의 代表性이다. | - |
| dc.language.iso | ko |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 - |
| dc.title | 韓國 高級公務員의 社會的背景 | - |
| dc.type | SNU Journal | - |
| dc.citation.journaltitle | 행정논총(Korean Journal of Public Administration) | - |
| dc.citation.endpage | 266 | - |
| dc.citation.number | 2 | - |
| dc.citation.pages | 243-266 | - |
| dc.citation.startpage | 243 | - |
| dc.citation.volume | 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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