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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학의 주체성위기논의에 대한 비판과 행정학의 「 파라다임 」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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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김완식 | - |
dc.date.accessioned | 2010-12-28T09:39:11Z | - |
dc.date.available | 2010-12-28T09:39:11Z | - |
dc.date.issued | 1979 | - |
dc.identifier.citation | 행정논총, Vol.17 No.2, pp. 352-366 | - |
dc.identifier.issn | 1229-6694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72022 | - |
dc.description.abstract | 행정학의 「주체성의 위기」(identity crisis)의 문제는 행정학자들이나 인접사회과학자들에 의해서 종종 논의되어 왔다. Waldo는 「특히 제2차대전후부터 행정이론에 관한 수 많은 저작이 나왔는데 여러가지 다양한 이론과 다양한 인과관계에 대한 법제들이 있어서 주체성의 위기가 제기되었는데, 이 문제는 아직도 해결을 보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이외에도 종종 주체성의 위기문제가 제기되었다. 우리나라에서도 1976년의 행정학회세미나에서 서원우교수가 이 문제를 거론하여 토의된 적이 있다. 또 최근 정치학회에서도 이 문제가 발표된 적이 있다. 여기서 주체성의 위기의 문제란 행정학의 과연 독립된 학문분과로서 성립될 수 있는 독자성이 있느냐는 것이다. 본고에서는 행정학의 주체성의 위기에 대한 논의들에서 주장하는 점들에 대하여 검토하여 보므로서 주체성위기의 해결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 독자적인 학문분과로서의 행정학의 개념, 내용은 어떤 것이 될 수 있는가, 그리고 행정학의 「파라다임」(paradigm)은 무엇이 될 것인가에 대하여 고찰하여 보고자 한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 - |
dc.title | 행정학의 주체성위기논의에 대한 비판과 행정학의 「 파라다임 」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itation.journaltitle | 행정논총(Korean Journal of Public Administration) | - |
dc.citation.endpage | 366 | - |
dc.citation.number | 2 | - |
dc.citation.pages | 352-366 | - |
dc.citation.startpage | 352 | - |
dc.citation.volume | 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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