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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 오토와 종교인류연맹: 일차 세계대전 이후의 종교연구와 종교교류
Rudolf Otto und der Religiose Menschheitsbund: Religionsforschung und Religionskontakte nach dem Ersten Weltkri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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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최정화
Issue Date
2011
Publisher
서울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Citation
종교와 문화, Vol.20, pp. 1-26
Keywords
루돌프 오토종교인류연맹감정윤리바이마르 공화국세계 일차대전종교연구종교교류종교학사Rudolf OttoDer Religiose MenschheitsbundGefuhlEthikWeimarer RepublikErster WeltkriegReligionsforschungReligionskontakteGeschichte der Religionswissenschaft
Description
이 논문은 필자가 독일 라이프치히 대학에서 2010년 10월에 제출한 박사 논문(Religion als "Weltgewissen". Rudolf Otto Religioser Menschheitsbend end das Zusammenspiel von Religionsforschung und Religionsbegegnung nach dem Ersten Weltkrieg)의 일부분을 수정 요약한 것임.
Abstract
20세기 초반 유럽은 커다란 변화를 겪는다. 유럽 각국의 상호 이해가 엇갈리면서 전면적인 차원에서 분쟁과 살상이 일어났따. 일차 세계대전으로 일컬어지는 전쟁이 바로 그것이다. 독일 지성인들은 패전국 국민으로서 전쟁의 상흔과 그 영향을 절실하게 실감했다. 독일 내부에서 정치적인 변혁이 일어났다. 1918년 독일 최초의 공화국인 바이마르 공화국이 설립되었다. 한편 전쟁이 마무리되고 1920년대로 접어들면서 독일은 사상과 문화적인 측면에서의 변화를 경험한다. 이 시기는 개혁과 실험이라는 이름으로 특징지을 수 있다. '황금의 20년대'라고 불렸던 그 때, 공화국의 민주주의라는 최초의 역사적 경험 속에서 새로운 사상이 꽃피고, 독창적인 문화와 예술들이 실험되었다. 이 때는 독일의 학문과 기술이 세계 최고조에 달했던 시기였따. 당시의 독일인들은 패배의식과 희망이라는 이중적인 감정을 지니고 있었따. 우선 그들은 세계대전에서 패배하고 베르사유 조약으로 인해 패전국의 불이익을 감수해야 했다. 다른 한편으로 사회 정치적 혁신, 문화와 기술에서의 도약으로 인해 발전에 대한 희망으로 가득 차 있었다. 독일이 처했던, 패배의 무력감과 미래에 대한 희망이 교차하던 20년대와 30년대 초기까지가 이 글의 시대적 배경이 된다. 이 글에서는 그 시기의 지성사와 관련하여 종교 연구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에 주목하려고 한다. 사회적 격변과 혼란기에 놓였던 지성인들, 그 중에서도 종교연구자들은 당대의 시대정신 속에서 어떤 학문적이고 사회윤리적 해결책을 모색했을까?
Eine bemerkenswerte Personlichkeit, welche im Zentrum der Diskussion uber die Religionsforschung in Deutschland wahrend der Zeit der Weimarer Republik steht, weIche oft als die Epoche der irrationalen Religionsforschung bezeichnet wird, ist Rudolf Otto (1869-1937). Abgesehen von seinem bekannten Werk Das Heilige: Uber das irrationale in der Idee des Gottlichen und sein Verhaltnis zum Rationalen wurde der
Untersuchung der Vielfaltigkeit seiner wissenschaftlichen Interessen und seines Engagements fur die Gesellschaft wenig Aufmerksamkeit entgegengebracht. Anhand der von ihn 1921 gegrundeten interreligiosen
Organisation, des Religiosen Menschheitsbundes, wird in diesem Beitrag
versucht, Ottos Religionsforschung im Zusammenhang mit seinem Handeln und seinen Erkenntnissen zu verstehen. Dabei spielt insbesondere sein Verstandnis von Religion und Ethik eine Rolle, welches wiederum eine
neue Perspektive auf Ottos Religionsverstandnis eroffnen kann. In der
vorliegenden Abhandlung so11 eine Antwort auf die Frage gefunden werden, wie des Religiose Menschheitsbund entstand und wie das spezifische Verhaltnis dieser Organisation zu Ottos Religiansforschung zu verstehen ist.
ISSN
1976-7900
Language
German
URI
http://hdl.handle.net/10371/7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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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Religious Studies (종교학과)종교와 문화(Religion and Culture)종교와 문화(Religion and Culture) 20호(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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