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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소, 구역, 그리고 반대측 유방암 재발 진단을 위한 정기적 유방초음파 검사의 유용성
Efficacy of Breast Ultrasonography for Detection of Local, Regional, and Contralateral Recurrence of Breast Can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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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배동식; 한원식; 문형곤; 문우경; 조나리야; 김한석; 안수경; 오승근; 윤여규; 노동영
Issue Date
2010-12
Publisher
KOREAN BREAST CANCER SOC
Citation
JOURNAL OF BREAST CANCER; Vol.13(4); 403-408
Keywords
Breast neoplasmsUltrasonographyMammographyLocal neoplasm recurrences유방암국소재발초음파유방촬영술
Abstract
Purpose: Breast uttrasonography (US) is not recommended for recurrence monitoring after breast cancer surgery due to the lack of evidence for its advantag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usefulness of US for detecting local recurrence (LR), regional recurrence (RR) and contralateral breast cancer (CBC) in breast cancer patients during follow-up. Methods: The medical records of 5,833 breast cancer patients who underwent breast cancer surgery between January 2003 and December 2009 were reviewed retrospectively. Physical examination (PE), mammography (MMG), and US were done routinely to detect recurrences. Detection rate for locoregional and contralateral recurrence was compared between the three modalities. Results: During the follow-up period, 125 LR, 46 RR, 83 CBC, and 29 synchronous local and regional recurrences developed in 245 patients among the study population of 5,833 breast cancer patients. Median time to recurrence was 34.7 months. The recurrence detection rate was 51.9%, 43.5%, and 90.1% for PE, MMG, and US, respectively. Mean size of the recurrent lesions detected by US (1.57 cm) was smaller than that of PE (2.69 cm) and MMG (2.03 cm) (p=0.002). Conclusion: Breast US had higher recurrence detection rate for LA, RR, and CBC than PE or MMG after breast cancer surgery.
유방암은 2007년 우리나라 여성 암 발생률 2위(15.1%), 발생 환자 수는 11,606명을 차지하고 있고, 연간 6,6%의 높은 발생률의 증가를 보이고 있다.(1) 또한 지난 10년간 국내의 유방암 치료 성적도 지속적으로 개선되어 5년 생존율은 77.9%에서 89.5%로
11.5% 증가하였다. 이러한 유병률의 증가와 장기 생존율의 향상으로 인해 1999년 이후 9년 동안 유병자 수도 68,136명(11.2%)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1,2) 이러한 유방암 발생률 증가와 사망률 감소 및 유방암 수술 후 장기생존자의 증가에 따라 동측 유방 내 재발을 포함한 국소재발과 반대측 유방암이 발생하는 환자의 빈도가 최근 증가하고 있다.
National Surgical Adjuvant Breast and Bowel Project(NSABP) B-06의 경우 20년의 추적 관찰기간 동안 14.3%의 동측 유방 재발(ipsilateral breast tumor recurrence)을 보고하였고,(3) 10년의 추적 기간 동안 단독 국소-구역 재발(locoregional recurrence)은 12.4%, 4개월 이내 전신재발을 동반한 국소-구역 재발은 19.8% 보고되었다.(4) 유방암으로 치료받은 환자에서 반대측 유방암(contralateral breast cancer)이 생길 확률은 2-11%로 유방암에 걸리지 않은 여성에 비해 2-6배의 높은 위험도를 가진다.(5)
2008년 한국유방암학회 유방암 진료권고안을 비롯하여 서구의 다양한 유방암 진료권고안에서는 국소, 구역, 그리고 반대측 유방암 재발을 진단함에 있어서 1년마다의 추적 관찰과 함께 유방촬영술을 시행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다. 그러나 유방초음파나 유방 자기공명영상 등의 추가적 영상검사의 효용은 아직 불확실하여 고위험 환자에서 선택적으로 시행하는 것을 권하고 있다.(6-11)최근 여러 국내외의 연구에서 유방암 수술 후 국소재발이나 액와부 림프절 재발을 조기 발견하는 데 있어 유방초음파의 잠재적 효용성이 보고되고 있다.(12-15) 이에 본 연구에서는 유방암의 국소, 구역, 그리고 반대측 유방암 재발을 진단하는 데 있어서 유방
초음파의 유용성을 단일기관에서 수술받고 추적 관찰받은 한국인 유방암 환자군에서 분석해보고자 하였다.
ISSN
1738-6756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77908
DOI
https://doi.org/10.4048/jbc.2010.13.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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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ge of Medicine/School of Medicine (의과대학/대학원)Surgery (외과학전공)Journal Papers (저널논문_외과학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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