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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본위제의 성립은 역사적 진화인가: 복본위제 단상
Was the Gold Standard a Historical Evolution? Reflections on the Bimetall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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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양동휴
Issue Date
2012-06
Publisher
서울대학교 경제연구소
Citation
경제논집, Vol.51 No.1, pp. 39-65
Keywords
금본위제복본위제국내 통화국제통화제도Gold standardBimetallismDomestic moneyInternational monetary
Abstract
통화제도가 상품화폐에서 귀금속 본위 화폐로, 불환 지폐로 변화한 역사가 얼핏

보면 당연한 듯 보이고, 그 중에서도 여러 나라가 1870년대에 복본위나 은본위에서

금본위제로 이행한 사실은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이해되고 있지만, 이 글의 목적은

대안적 설명들을 검토함으로써 금본위제의 초기 정착을 재조명하려는 것이다. 우선

금본위제의 의미와 작동 방식을 설명한 후 각국 금본위제 채택 과정의 역사를 살핀

다. 그 다음은 금본위제 이전의 다양한 통화제도의 운행을 검토하고 평가한다. 이러

한 논의가 국제통화 체제의 성과와 현실 문제에 갖는 함의를 찾는 노력으로 글을 맺

는다.

The changes of the monetary standards from the commodity money, to metallic

conversion, and to the fiat paper seem to be evolutionary. Among them the transition

to the gold standard either from the silver or the bimetallism in the 1870s has largely

been interpreted as natural. This paper examines alternative explanations and tries to

explore the real causes of the ‘gold.’
ISSN
1738-1150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78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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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Social Sciences (사회과학대학)Institute of Economics Research (경제연구소)경제논집경제논집 vol.5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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