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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농촌사회 연구에 대한 소고 - 촌락연구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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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김경학
Issue Date
1993
Publisher
서울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Citation
비교문화연구, Vol.1, pp. 265-286
Abstract
인도를 포함한 아시아의 많은 나라들은 지난날 제국주의적 식민지경험을 하였으며 농업이 그들의 경제기반이라고 말할 수 있다. 독립 후 각국은 경제개발계획 등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 · 경제적 발전 추구에 열을 올린 것 또한 사실이다. 아시아,특히 동남아시아 및 남아시아에서
인도 대륙은 여러 면에서 주목받을 만하다. 우선 인도는 하나의 거대한 대륙에 다양한 언어, 인종, 종교 등이 공존하기 때문에 다른 사회와 문화를 비교 연구하는 인류학도들에게 상당한 매력을 주는 곳임에 틀림이 없다.
과거의 인도였던 파키스탄,방글라데쉬는 물론이거니와 인근의 네팔,스리랑카 등의 서아시아에서 인도의 사회, 문화, 정치, 경제적 역할과 영향력은 과소평가될 수 없다. 게다가 식민지 경험의 소산이겠지만,동남아시아의 여러 나라에도 인도인과 인도문화가 숨쉬고 있으며,한편으로는 정착지의 문화와 융화·변화하고 있다. 그러므로 인도 사회구조와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는 아시아 사회의 전반적인 이해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뿐 아니라 아시아 사회가 겪는 사회문화적 변동에 대한 규명에 부분적 기여를 할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현재까지도 인도인의 약 3 분의 2 는 농촌지역에 거주하고 있으며,토지를 근간으로 하는 농업이 그들의 생업이라 할 수 있다. 또한 그 어느지역보다 인간과 토지 사이의 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인도 사회와 문화를 이해하는 좋은 방법 중의 한 가지로 토지를 매개로 하고 있는 인도 농촌부분의 이해를 들 수 있다. 인도의 농촌부분은 헤아릴 수 없이 크고 작은 촌락( village) 들로 구성되어 있다.
본 글은 인도 국내학자 및 외국학자들의 인도촌락( village) 연구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를 통하여 인도 농촌사회의 일면을 소개하고자 한다.
ISSN
1226-0568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79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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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Social Sciences (사회과학대학)Institute of Cultural Studies(비교문화연구소)비교문화연구비교문화연구 vol.01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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