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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시: 그 1. 산

DC Field Value Language
dc.contributor.author이상만-
dc.date.accessioned2013-01-09T05:51:05Z-
dc.date.available2013-01-09T05:51:05Z-
dc.date.issued2010-
dc.identifier.citation서울대학교 명예교수회보, Vol.6, pp. 128-134-
dc.identifier.issn2005-0526-
dc.identifier.urihttp://hdl.handle.net/10371/80069-
dc.description.abstract과학은 자연계에서 보편적 진리나 법칙의 발견을 목적으로 한 체계적 지식을 일컫는 말이다. 일반적으로 자연현상을 연구대상으로 하는 자연과학을 과학이라 하기도 한다. 자연과학 중 지질학, 더 세분하면 암석학이 나의 전공이다. 지질조사를 위해 산야답사는 물론 채취한 암석 시료 등을 통해 지구의 성인을 구명하려는 지질학 연구에 평생을 몸 바쳐 왔다. 국내에서 지질도폭 조사차 수많은 산을 답사해 왔음은 물론 UNESCO산하 세계지질도 편찬위원회 사업의 일환으로 인도, 호주를 포함한 소위 남 및 동아시아의 변성지질도편찬위원회 책임자로 12년간에 걸쳐 그 업무를 완성하기까지 많은 외국 산야를 답사하기도 했다. 이와 같이 평생을 암석과 함께 하면서 결국 나는 바위와 친구가 되었다. 나의 아호 마저 도암이다. 도는 말씀 언(言)변에 도(匋), 오가는 말씀 도이고, 암은 바위 암으로 암석과 대화를 나눈다는 뜻이다. 바위를 대하였을 때 암석에 관한 모든 지식을 아낌없이 퍼부어 주면 암석은 마치 하나의 여과기처럼 알맞은 것만 걸러서 나에게 반사적으로 튕겨 준다. 이렇듯 나는 암석과 대화를 나누게 된 것이다.-
dc.language.isoko-
dc.publisher서울대학교 명예교수협의회(Association of Emeritus Professors)-
dc.title과학과 시: 그 1. 산-
dc.typeSNU Journal-
dc.citation.journaltitle서울대학교 명예교수회보(Annual report of professors emeriti Seoul National University)-
dc.citation.endpage134-
dc.citation.pages128-134-
dc.citation.startpage128-
dc.citation.volume6-
Appears in Collections:
Seoul National University(서울대학교)서울대학교 명예교수협의회서울대학교 명예교수회보(Annual report of professors emeriti Seoul National University)서울대 명예교수회보(Annual report of professors emeriti Seoul National University) Vol. 0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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