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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의 영구평화론과 그에 대한 현재적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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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오정민
Issue Date
2013
Publisher
서울대학교 철학과
Citation
철학논구, Vol.41, pp. 159-186
Abstract
인류의 영원한 평화는 과연 달성 가능한 일일까? 인류의 지난한 갈등의 역사를 돌아보았을 때, 이는 불가능에 가까운 일처럼 느껴진다. 그렇다면 인류에게 평화라는 것이 필요하기는 한 것일까? 어떤 이들은 전쟁을 극단적으로 찬양하기도 하고, 어떤 이는 전쟁이 가져다주는 사회의 정화 기능을 강조하기도 하고, 어떤 이들은 전쟁이 가져다주는 실존적인 상황을 예찬하기도 하였다. 이렇게 본다면, 평화상태의 대립항으로서의 전쟁상태가 반드시 지양되어야 할 이유도 없으며, 역으로 평화상태를 반드시 추구해야 할 이유만도 없을 듯 하
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쟁은 비인간적인 것이며, 전쟁보다는 평화를 더 바람직한 가치로 생각하는 것 같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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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Philosophy (철학과)철학논구(Philosophical forum)철학논구(Philosophical forum) 제41집(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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