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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에와 별(Yugo y estrella): 저항과 독립의 정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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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권봉철
Issue Date
2013-03
Publisher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SNUILAS)
Citation
Translatin, Vol.23, pp. 82-89
Abstract
카리브의 섬나라 쿠바! 쿠바에는 아름다운 바다가 있고, 혁명과 체게바라가 있고, 원초적 몸짓과 자연의 소리가 어우러지는 춤과 음악이 있다. 무엇보다 라틴아메리카를 연구하는 사람들에게 쿠바는 20세기 신식민주의(Neocolonialismo) 체제와 그 실존조건을 가늠케 하는 역사의 현장이기도 하다.

우리 삶의 조건은 주변환경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고, 외부 역학관계가 더 결정적일 때도 있다. 자유의지는 언제나 나름의 실존적 멍에를 지니고 있기 마련이다. 한 나라의 경우에도 상황은 다르지 않은 것 같다.

쿠바의 역사는 온전한 독립을 위한 끝없는 투쟁으로 점철되어 있다.식민종주국 스페인의 직접통치를 벗어나기 위한 독립전쟁이 그러했고, 새로이 모습을 드러낸 미국의 패권주의 굴레를 벗어나기 위한 혁명과정이 또한 그러했다. 어렵사리 쟁취한 독립을 유지하기 위한 저항은 20세기 중반 이후 현재까지의 삶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러한 과정을 통해 쿠바는 스스로의 정체성을 형성하게 되었다. 그것은 곧 저항과 독립의 문화이다.
ISSN
2093-1077
Language
Korean
URI
http://translatin.snu.ac.kr

https://hdl.handle.net/10371/82582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Institute of Latin American Studies (라틴아메리카연구소)Webzine TransLatin (웹진 트랜스라틴)Webzine TransLatin (웹진 트랜스라틴) No.23 (20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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