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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통일과 유럽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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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김명찬
Issue Date
1997
Publisher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독일학연구소
Citation
독일학연구, Vol.6, pp. 32-42
Abstract
역사적으로 독일 문제는 언제나 유럽의 문제였고, 유럽 문제는 동시에 독일의 문제이기도 했다. 2차 세계대전의 결과로 독일이 유럽 분할의 요인 또는 적어도 결정적인 계기였던 만큼 독일의 통일은 유럽 통합의 중요한 변수가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독일의 통일이 그렇게 급속도로 진전되리라고는 미처 예견하지 못했던 1989년 1월 헬무트 콜은 “나는 아데나워와 마찬가지로 (독일의 - 인용자) 재통일파 유럽 통합이 결코 대립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Zitiert nach는 원칙적인 입장을 천명한 바 있다. 그러나 이 무렵까지도 두 가지 문제의 동시적 해결은 다분히 이론적인 문제로 받아들여지고 있었다. 역시 원칙적인 수준에서 유럽인외 동질의식은 자명한 것으로 간주되기도 한다.
ISSN
1229-7135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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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Institute for German Studies (독일어문화권연구소)독일어문화권연구 (Zeitschrift für Deutschsprachige Kultur & Literaturen)Deutschlandforschung (독일학연구) Volume 06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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