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構造方言學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金芳漢 | - |
dc.date.accessioned | 2014-01-07T05:54:36Z | - |
dc.date.available | 2014-01-07T05:54:36Z | - |
dc.date.issued | 1968 | - |
dc.identifier.citation | 어학연구, Vol.4 No.1, pp. 1-23 | ko_KR |
dc.identifier.issn | 0254-4474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85430 | - |
dc.description.abstract | 111. 方言學의 獨創的인 새로운 境地를 開紹한 질리에롱(]. GiJliéron)의 言語地理學이 方言硏究에 새로운 氣運을 가져 왔고, 오늘날의 方言冊究는 또 다시 構造主義의 強烈한 빛을 쬐고 있다. 科學의 發達은 새로운 事實의 發見과 더불어 한 分野全體에 걸친 解釋• 說明方法의 繼續的인 同質化를 意味한다. 오늘날의 方言冊究에서도 言語햄究의 다른 部分에 있어서와 마찬가지로 構造主義的解釋方法을 얻으려는 努力이 繼續되고 있다 . 이것이 近來 構造方言學(structu ral dialectology) 이라는 名稱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冊究碩向은 現在確固한 方法論을 樹立했다기보다 한 模索期에 처해 있다고 보는 것이 옳을 것이다. 따라서 그러 한 碩向을 띤 斷片的인 硏究論文을 통해서 , 새로운 碩向이 志向하는 大體的인 方向을 찾아 보는 것이 앞으로의 冊究를 위해서 要求되는 하나의 課題라고 생각된다. 本騙에서는 Gillieron의 言語地理學的 硏究와 그 뒤의 發達, 그리고 그의 硏究에 對해서 批判對象이 되었던 몇 가지 點을 살피고, 最近의 새로운 硏究碩向을 찾아보려 는 데 目的이 있다. | ko_KR |
dc.language.iso | ko | ko_KR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 | ko_KR |
dc.title | 構造方言學 | ko_KR |
dc.type | SNU Journal | ko_KR |
dc.citation.journaltitle | 어학연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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