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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想의 樣相 : 「繼續」ㆍ 「完了」의 生成的 考察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장석진 | - |
dc.date.accessioned | 2014-01-07T05:57:49Z | - |
dc.date.available | 2014-01-07T05:57:49Z | - |
dc.date.issued | 1973 | - |
dc.identifier.citation | 어학연구, Vol.9 No.2, pp. 58-72 | ko_KR |
dc.identifier.issn | 0254-4474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85512 | - |
dc.description.abstract | 時相(aspect)이란 文法概念은 종래 時制(tense)와 관련되어 논의되어 왔다. 言語개별적인 l形態統辭의 특징과 言語 공통의 意味를 文法範峙 설정 및 그 下位分類의 기준설정에 어떻게 취급하느냐 하는 개개 學者의 記述태도에 따라 傳統丈法에서는 時相과 時制 區分및 分類에 있어 갖가지 樣相을 보이고 있다. 變生文法에서는 時相에 대한 研究는 빛을 보지 못하고 등한시된 부문에 속하고 있다. | ko_KR |
dc.language.iso | ko | ko_KR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 | ko_KR |
dc.title | 時想의 樣相 : 「繼續」ㆍ 「完了」의 生成的 考察 | ko_KR |
dc.type | SNU Journal | ko_KR |
dc.citation.journaltitle | 어학연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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