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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운론에 있어서의 추상성 조건(Ⅰ)-현대 한국어의 모음을 증거로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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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이병건

Issue Date
1974
Publisher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
Citation
어학연구, Vol.10 No.2, pp. 8-14
Abstract
음운혼의 주된 관집사중의 하나는 형태소의 교체 (morphemic alternation) 를 설명하는 것
이다. 이로해서, 기저 쩨그먼트 (underlying segments) 는 형태소의 교체가 다른 분석의 통기
를 주지 않는 한, 음성 표시 (phonetic representations) 와 동일하게 표시 되 어 야 한다는 조건
또는 원칙이 당연히 생겨난다. 본고에서는 형태소 내부에서 ( morpheme-internaIly) 발생하
며, 따라서 아무련 이음 (aIIophone) 을 가지고 있지 않는 셰그먼 트는 그 기저 셰그번트가 음
성 표시에서 실제 로나타나는 것과는 달리 표현되어야 하는지를 검토하고, 위의 조건이 지
켜져야 한다는 것을 현대 한국어의 모음 체계를 증거로 하여 살펴 보려고 한다.
ISSN
0254-4474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8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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