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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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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조준학-
dc.contributor.author고영근-
dc.contributor.author김경훈-
dc.contributor.author김종운-
dc.contributor.author백봉자-
dc.contributor.author심명호-
dc.contributor.author윤희원-
dc.contributor.author이병근-
dc.contributor.author이종석-
dc.contributor.author菅野裕臣-
dc.date.accessioned2014-01-07T07:24:42Z-
dc.date.available2014-01-07T07:24:42Z-
dc.date.issued1985-
dc.identifier.citation어학연구, Vol.21 No.1, pp. 117-123ko_KR
dc.identifier.issn0254-4474-
dc.identifier.urihttps://hdl.handle.net/10371/85727-
dc.description.abstract제가 1976년부터 1977년 사이에 1년간,그리고 지난 학기에 한 6개월간 가 있었는데 연구차 갔었기 때문에 실제로 가르쳐본 경험은 전혀없고,독일에서 가장 큰 한국학센터인 Bochum대학에서 교수,조교,학생을과 얘기를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남쪽의 Konstanz대학에 몇 개월 있다가,오는 길에 Tübingen대학에 갔었는데 이곳에 최근 에 한국학과가 생겨 아이캠만이라는분이 정교수로서 한국학을 육성하고 있었습니다. 서독에 서 한국어 교육은, 그 수강생 이 대부분 한국간호원과 결혼한 대학생 들이거나 혹은 한국에 초청을 받은 사람 이 미리 예비적으로 배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Bochum과 Tübingen대 학 외 에 München, Göttingen, 자유베를린, Köln, Frankfurt, Bonn 대학에서 한국학 강좌를 개설하고 있는데 학생 수는 적다고 합니다. 그 중에 Bonn대학이 학생이 상당히 많아서 40~50명되는데 구기성교수가 담당을 하고 있습니다. 덧붙여서 말씀드릴 것은 제가 지난 4월 중순에 영국중부에 있는 더럼(Durham)이라는 도시에서 열린 유렵한국학회에 참석한 일이 있는데,서구라파사람뿐 아니 라 동구라파에 117론서도 소련학자 둘을 포함해서 많이 참석했습니다. 그런데 동구라파 사람들과 서구라파사람들의 한국어 사용관이 완전히달라서,대부분 북한에 유학을 다녀 온 동구라파사람들은 처음부터 한국 사람을 대하면 한국말로 이야기하려고하고 발표를 할때도한국말로 발표하는 사람이 많았는데, 서구라파 출신들은 한국말을 거의 쓰질 않고 발표도 물론 영어로 하여 대조를 이루었습니다.ko_KR
dc.language.isokoko_KR
dc.publisher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ko_KR
dc.title토론ko_KR
dc.typeSNU Journalko_KR
dc.citation.journaltitle어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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