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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ge of Music (음악대학)
Asian Music Research Institute (동양음악연구소)
Journal of the Asian Music Research Institute (동양음악, JAMRI)
민족음악학 Volume 17 (1995)
조선시대 殿庭軒架와 登歌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임미선 | - |
dc.date.accessioned | 2014-01-08T07:25:49Z | - |
dc.date.available | 2014-01-08T07:25:49Z | - |
dc.date.issued | 1995 | - |
dc.identifier.citation | 민족음악학, Vol.17, pp. 145-174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86868 | - |
dc.description.abstract | 殿庭軒架와 登歌는 조선시대 왕실을 중심으로 거행된 會禮宴, 正至 및 鍵日의 朝寶 그리고 進夏, 進購, 進簡 등의 궁중 禮宴에서 奏樂을 위해 進設되는 악대를 가리킨다. 조선 전기 전정헌가와 등가의 악기편성, 악현 동에 대한 사항은 『세종실록』 권 132 「五禮·嘉禮序例」 및 『국조오례의』, 『악학궤범』 등을 통해서 알 수 있고 조선 후기의 경우는 『국조오례의』, 『춘관통고』 등의 禮書와 『진연의궤』, 『진찬의궤』 『진작의궤』 등의 연향관련 의궤를 통해서 알 수 있다. 『국조오례의』, 『출관통고』 등의 禮書는 궁중 예연의 규범을 기록한 것이고 의궤는 그때그때 設行된 진연, 진찬, 진작 등의 연회 전말을 기록한 것이다. 따라서 예서를 통해서는 당시 규범적으로 시행한 예연의 일반적인 형태를 알 수 있는 반면, 의궤를 통해서는 당시 연회를 설행한 목적과 동기에 따라 시행된 개별화된 각 연회에 대한 특수성을 파악할 수 있다. 본고는 禮書와 儀動를 중심으로 전정헌가와 등가의 악기편성 및 악현의 변천과정을 살피는데 목적을 둔다. 조선 전기 전정헌가와 등가의 형태는 『세종실록』, 『국조오례의』, 『악학궤범』을 전거로 살펴 보고 후기 부분은 『춘관통고』와 규장각에 소장되어 있는 『진연의궤』, 『진작의궤』, 『진찬의궤』 등의 영향 관련 의궤를 중심으로 살펴 보기로 하겠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동양음악연구소 | - |
dc.title | 조선시대 殿庭軒架와 登歌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itation.journaltitle | 민족음악학 | - |
dc.citation.endpage | 174 | - |
dc.citation.pages | 145-174 | - |
dc.citation.startpage | 145 | - |
dc.citation.volume | 17 | - |
- Appears in Colle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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