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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金史」研究(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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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金芳漢-
dc.date.accessioned2014-01-13T02:06:23Z-
dc.date.available2014-01-13T02:06:23Z-
dc.date.issued1971-
dc.identifier.citation동아문화, Vol.10, pp. 91-109-
dc.identifier.issn1598-0200-
dc.identifier.urihttps://hdl.handle.net/10371/87530-
dc.description.abstract天命으로 태어난 君主께서 怒하시여 調査하고계실 때, 「장」하는 소리도 낼 수 없었읍니다. 저는! 열날부터 당신의 黃金胡琴을 守護했읍니다. 無賴하고 나쁜 性格은 얻지 않았읍니다. 强酒에 제가 잘 못하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强酒에 잘 못했다고 해서 당신의 黃金胡琴을 들고 분에 넘치게 생각하지 않았읍니다. 스무살부터 神聖한 당신의 胡琴을 守護했습니다. 당신의 知慧를 배웠읍다. 輕薄한 나쁜 性格은 얻지 않았읍니다. 强酒에 잘 못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强酒에 잘 못해서 神聖한 당신의 胡琴을 들고 주제넘은 생각을 하지 않았읍니다고 上言함에, 『잘 盟誓해준 나의 알하순 훌치여! 재치있게 말해준 나의 훌치여!』고 말씀하시고 죽이지 않고 널리 敕示하시고 散會시켰다. 聖君이 키탇國을 自己 政權에 넣고 黃金可汗의 자리를 얻었음을 탕굳의 시둘후 可汗이 듣고 무서워했다. 바얀 살타가이의 아들 에레 돌동은 『당신의 오른 손이 되어 貢物을 바치겠읍니다』고 하여 使臣을 보냈다.-
dc.language.isoko-
dc.publisher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dc.title「黃金史」研究(二)-
dc.typeSNU Journal-
dc.citation.journaltitle동아문화-
dc.citation.endpage109-
dc.citation.pages91-109-
dc.citation.startpage91-
dc.citation.volume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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