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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아시아研究動向) 中國考古學의 現狀 - 元謀人에서 萬曆帝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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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關野雄-
dc.contributor.author李成珪-
dc.date.accessioned2014-01-13T02:12:14Z-
dc.date.available2014-01-13T02:12:14Z-
dc.date.issued1978-
dc.identifier.citation동아문화, Vol.15, pp. 173-197-
dc.identifier.issn1598-0200-
dc.identifier.urihttps://hdl.handle.net/10371/87563-
dc.description東洋學報 58-3, 4, 1977-
dc.description.abstract新中國이 성립된 이후의 고고학의 발달은 정말 대단하다. 특히 최근 수년간에는 눈부신 발견이 잇달아 우리가 그 성과를 따라가기에도 힘겨울 상태다. 일껀 그쪽의 상황을 보고와서 고고학의 최신정보를 보고해도 1~2년만 지나면 옛 것이 되고 만다. 마치 시시각각으로 뻗는 죽순의 寫生을 반복하고 있는 것과 같다. 더군다나 새로운 발견을 좇는 것만으로는 과거 반세기이상에 걸친 중국고고학의 전체 동향을 파악할 수 없다. 그래서 戰前·戰後를 통한 전 성과를 훑으면서, 현단계에 있어서 중국고고학의 수준을 한눈으로 알수 있는 것을 쓸수 있다면 확실히 편리할 것이리라. 그러려면 시대별로 橫으로 나누는 것과 항목별로 縱으로 나누는 2방식이 있다. 어느 것도 一長一短이 있어 간단히 우열을 매기기는 어렵다. 그러나 선사시대와 역사시대는 항목설정의 방법이 상당히 달라서, 역시 시대별로 정리하는 편이 평범하지만 무난하다고 판단된다.-
dc.language.isoko-
dc.publisher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dc.title(東아시아研究動向) 中國考古學의 現狀 - 元謀人에서 萬曆帝까지 --
dc.typeSNU Journal-
dc.citation.journaltitle동아문화-
dc.citation.endpage197-
dc.citation.pages173-197-
dc.citation.startpage173-
dc.citation.volume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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