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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극복의 과제와 한·일 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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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조동일
Issue Date
1995-12
Publisher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Citation
동아문화, Vol.33, pp. 3-32
Abstract
1995년 6월 일본에서 전후 50년 국회 결의를 한 데, (a) 세계의 근대사에 자주 있었던 식민지 지배 및 침략적 행위를 생각하고, (b) 우리나라가 과거에 행한 그런 행위 및 타국민 특히 아시아 제국민에게 끼친 고통을 인식하고, 깊은 반성의 뜻을 나타낸다는 말이 있다. (a)의 침략은 누가 했다는 말이 없으나, 그 주역은 유럽문명권 열강이다. (a)에서 말한 유럽 열강의 침략과 (b)에서 말한 일본의 침략은 어떤 관계에 있는가? 이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네 가지 견해가 있을 수 있다. (1) 유럽의 침략이 자랑스러운 일이었으니, 일본의 침략도 자랑스럽다. (2) 유럽의 침략은 자연스러운 일이었으니, 일본의 침략도 나무랄 수 없다. (3) 유럽의 침략은 어쨌든, 일본의 침략은 잘못되었다. (4) 유럽의 침략도 잘못되었고, 일본의 침략도 잘못되었다.
ISSN
1598-0200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87701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Center for East Asian Studies (동아문화연구소)Journal of S.N.U. Institute for Asian Studies (동아문화)동아문화 Volume 33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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