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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이 된 진화론-진화론의 중국적 變容 攷

DC Field Value Language
dc.contributor.author金越會-
dc.date.accessioned2014-01-14T02:28:04Z-
dc.date.available2014-01-14T02:28:04Z-
dc.date.issued2002-
dc.identifier.citation동아문화, Vol.40, pp. 131-162-
dc.identifier.issn1598-0200-
dc.identifier.urihttps://hdl.handle.net/10371/87744-
dc.description.abstract행간(行間)을 읽는다는 말이 있다. 중국이 서구를 번역하기 시작한 후, 그 행간을 읽을 수 있게 되기까지는 실로 엄청난 대가를 치렀다. 1840년 鴉片戰爭, 1860년 영·불 연합군의 베이징(北京) 진입 등을 겪으며, 淸-중국은 서구문명의 실체를 체험하고는 洋務運動이라는 근대화 기획을 수립한다. 中體西用을 표어로 내건 이 운동은 서양의 발달된 과학과 대포나 함선과 같은 利器를 배워 부국강병을 일구자는 내용으로, 사실 이는 아편전쟁 직후 魏源이 《海國圖志》에서 밝힌 오랑캐의 장점을 배워 오랑캐를 제압한다는 師夷之長技而制夷론을 20년 가까운 세월이 지난 후에야 현실에 적용한 것에 불과했다. 결국 전통시기 거의 유일무이하다시피 했던 오랑캐로 오랑캐를 제압한다는 以夷制夷의 대외정책을 서구 열강에 의한 거듭된 패배에도 아랑곳 않고 계속 견지했던 셈이다. 그러나 뜻하지 않은 성과도 있었다.-
dc.language.isoko-
dc.publisher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dc.title세계관이 된 진화론-진화론의 중국적 變容 攷-
dc.typeSNU Journal-
dc.citation.journaltitle동아문화-
dc.citation.endpage162-
dc.citation.pages131-162-
dc.citation.startpage131-
dc.citation.volume40-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Center for East Asian Studies (동아문화연구소)Journal of S.N.U. Institute for Asian Studies (동아문화)동아문화 Volume 40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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