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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토베 이나조(新渡戶稻造)와 오리엔탈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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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元智姸
Issue Date
2002
Publisher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Citation
동아문화, Vol.40, pp. 47-72
Abstract
에드워드 사이드는 『오리엔탈리즘(Orientalism)』에서 서양이 수세기에 걸쳐 동양의 이미지를 날조함으로써 동양을 정치적으로는 물론 문화적으로 종속시켜온 역사적 과정을 상세하게 밝힌 바 있다. 즉 서양은 자신의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해 동양이라는 이미지를 창조해낸다. 때문에 동양은 언제나 서양의 모습을 뒤집은 특징을 가지는 것으로 묘사된다. 그 과정에서 동양은 스스로를 드러낼 수도 인식할 수도 없는 존재이다. 오리엔탈리즘은 제국주의라는 근대 이후의 구체적 현실에서 더욱 강력한 힘을 발휘하여 왔다고 할 수 있다. 일본 인식에서 오리엔탈리즘 개념을 도입한 연구는 강상중이 대표적이다. 강상중은 근대일본 지식인의 언설을 분석하여 식민지에 대한 고정관념이 오리엔탈리즘적 논리에 의해 지지되고 있음을 지적하였다. 그러나 문제는 단순하지 않다.
ISSN
1598-0200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87747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Center for East Asian Studies (동아문화연구소)Journal of S.N.U. Institute for Asian Studies (동아문화)동아문화 Volume 40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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