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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류경제학의 발전에 대한 방법론적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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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홍기현-
dc.contributor.author김진방-
dc.date.accessioned2014-01-16T05:08:41Z-
dc.date.available2014-01-16T05:08:41Z-
dc.date.issued1997-
dc.identifier.citation미국학, Vol.20, pp. 267-288-
dc.identifier.issn1229-4381-
dc.identifier.urihttps://hdl.handle.net/10371/88501-
dc.description.abstract2차대전 이후 미국은 經濟學 硏究의 중심지가 되어 왔고, 미국에서 활동하는 경제학자 중 다수가 연구하는 經濟學理論이 세계 전체 경제학 연구를 선도하여 왔다. 古典派 經濟學의 발상지가 영국이었고, 限界革命의 추진자들도 주로 영국파 유럽대륙에서 배출되었다는 爾史的 事實에 비추어 볼 때, 2차대전 이후의 미국경제학의 성장은 괄목할 만하다. 현재 세계 전체 경제학계에서 미국이 차지하고 있는 비중은 Mark Blaug 등(1983) 이 편집한 經濟學者 人名錄에서 보면 잘 나타난다. 1980년을 기준으로 하여 생존하고 있는 경제학자 중 200여개의 경제학전문지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학자 674 명을 Blaug가 뽑은 가운데, 미국에서 거주하고 있는 사람이 과반수를 넘는 396명에 이르고 있다. 1969년부터 수여된 노벨경제학상의 수상자를 보면 1997면까지 42명의 수상자 중에서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은 3분의 2가 넘는 28명에 이르고 있으며. 1990년 이후의 수상자 14명중에서는 12명이나 된다. 미국의 경우 양적인 우세도 괄목하지만, 경제학의 성격 면에서도 시장기구를 주로 탐구하는 주류경제학 또는 신고전학파 경제학이 주도적으로 개발되고 있음도 주목할 만하다.-
dc.description.sponsorship이 논문은 1995년도 한국학술진흥재단의 대학부설연구소 연구과제 연구비에 의하여 연구되었음.-
dc.language.isoko-
dc.publisher서울대학교 미국학연구소-
dc.title미국 주류경제학의 발전에 대한 방법론적 평가-
dc.typeSNU Journal-
dc.citation.journaltitle미국학-
dc.citation.endpage288-
dc.citation.pages267-288-
dc.citation.startpage267-
dc.citation.volume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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