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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Walzer의 민주사회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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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김홍우
Issue Date
1998
Publisher
서울대학교 미국학연구소
Citation
미국학, Vol.21, pp. 203-216
Abstract
Walter A. Jackson은 미국 자유주의 지식인에 관한 한 연구논문에서 “1950년대의” 미국의 “대부분의 지식인들은 미국인들이 정치적-사회적 문채에 관하여 기본적인 합의를 공유한다고 보았으며” 따라서 “인권문제는 미국의 남부지역을 제외하고는 저명한 백인 지식인의 중심적인 관심사가 된 적이 없었다고 말한다. Jackson에 의하면, 이들 백인지식인들은 인권문제를 남부의 문제로, 후진경제의 유산정도로 이해하였으며, 또한 남부경제의 근대화와 더불어, 이러한 문제들이 해결될 것으로 낙관하였다. 따라서 이들 지식인들은 흑백의 비분리 문제에 있어서도 점진적으로 해결되어야한다는 점진주의를 선호하였다. 이와 같은 지적 분위기 속에서 당시의 “지식인들은” 자연히 인권문제보다는 “외교정책, 시민적 자유, 소비사회 그리고 대중문화에 관한 논쟁 등에 몰두”하게 되었다. Jackson의 이와 같은 지적은 1950년대의 전반기를 Brandeis에서,그리고 후반기를 Harvard 에서 학부와 대학원을 보낸 Michael Walzer의 경우에도 타당한 것으로 생각된다. Walzer는 Brandeis에서 맺은 Irving Howe와의 갚은 인연으로 말미암아 1956년부터는 Howe가 편집하는 Dissent지의 기고가로 활동하게 되었다.3) 그러나 이 당시의 Walzer의 글을 보면 인권문제에 관하여는 거의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ISSN
1229-4381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8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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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Researcher Institutes (연구소)American Studies Institute (미국학연구소)미국학미국학 Volume 21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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