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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derick Lewis Allen, Only Yesterday 박진빈 옮김, 「원더풀 아메리카」(서울: 앨피,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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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윤수진
Issue Date
2008
Publisher
서울대학교 미국학연구소
Citation
미국학, Vol.31 No.1, pp. 287-293
Abstract
미국의 1920년대는 경이로운 시대이다. 전후의 물질적 풍요를 기반으로 한 소비와 향락 속에 끝없는 번영을 확신하던 이상적 낙관주의와 당대인들의 정신적 빈곤에 대한 환멸에 가득 찬 회의주의가 공존하고, 금주법과 진화론 교육 금지령을 가능케 한 극단적 보수주의와 기존의 도덕률로부터의 해방을 부르짖었던 급진주의가 동시에 목소리를 내던, 모순과 갈등으로 가득 찬 이 시대는 종종 재즈시대 광란의 20년대 길잃은 세대와 같은 말들로 지칭되기도 한다. 이 책은 이렇게 혼란과 갈등으로 가득한 미국 역사상 특별한 시대"(15면)인 1920년대를 해석하고 서술하고자 한 동시대인의 시도이다. 1931 년 첫 출판된 이 책은 1918 년 11 월 I 차 대전의 종결로부터 출간 바로 2 년 전에 일어난 1929년의 주식시장 대폭락까지를 다루고 있는, 저자의 말처럼 아직 사람들의 기억이 생생할 때'(16면) 쓰인 역사연구서이다. 그러나 동 시대사 서술이 빠질 수 있는 제한적인 시야나 해석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저자인 프레데릭 루이스 알렌이 사망한 1954년까지 무려 50만부 이상 팔려나갔을 뿐만 아니라, 현재까지도 끊임없이 재출간되며 전문가와 일반 대중에게 얽히고 있다.
ISSN
1229-4381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88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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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Researcher Institutes (연구소, 연구원)American Studies Institute (미국학연구소)미국학미국학 Volume 31 Number 1/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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