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mate History of the Central Great Plains During the Late-Wisconsinan Stage

Abstract

Global circulation models(GCM) project enhanced warming and drying in the central Great Plains during the next few decades due to increased level og green house gases. Given the sensitivity of loess mantled landscaped, paleoenvironmental research has focused on the response of loess mantle and prairie vegetation through the use of climate proxies, Floral (pollen, phytolith, and macro-fossils) and faunal(snail) remains as well as δ13C (stable isotope) values derived from the loess indicate thar late-Wisconsinan climate was cooler with more effective moisture. Around 13-12 ka climate began to ameliorate. Althoough appreciable research has been conducted in the region these days, no complete paled-climatic variations has yet reconstructed from the central Great Plains.

대기대순환 모델은 온실가스의 증가로 인하여 향후 미국 중부지방의 기온이 상승하고 건조해지는 방향으로 변화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뢰스가 피복하고 있는 지역특성으로 인해, 기후변화는 직접적인 식물학적 증거보다는 간접적인 기후지시자를 통해 이루어져 왔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지난 위스콘신 빙하기 때에는 현재보다 훨씬 냉량하고, 상대 습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약 1만3천년-1만2천년 전부터 기후는 온난해져서 현재와 유사한 기후가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이 연구는 지금가지 이루어진 고기후 연구 성과들을 정리하고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무엇인가를 정리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이루어진 연구의 결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