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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大學校移轉에 따른 敎職員의 住居移轉에 關한 研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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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金相湜-
dc.date.accessioned2014-01-22T05:52:32Z-
dc.date.available2014-01-22T05:52:32Z-
dc.date.issued1977-
dc.identifier.citation환경논총, Vol.4 No.1, pp. 102-113-
dc.identifier.issn2288-4459-
dc.identifier.urihttps://hdl.handle.net/10371/90382-
dc.description.abstract第1 節 硏究目的과 意義
後進國의 都市化의 「템포」는 先進社會의 경우보다는 빠르고, 工業化보다 先行하면서 西歐가 겪었던 것 보다는 훨씬 많은 都市問題가 惹起된다. 우리나라도 여기에 例外가 아니며, 特히 首都 서울의 過大過密化問題는 現下 韓國의 急激한 都市化가 提起하는 問題의 頂點이기도 하다. 本 硏究의 目的은 都市內部에서 문제를 解決하려는 接近方法으로서 都市 內部構造를 改革하여 多核都市로 轉換시켜보려는 試圖의 한 方法인 職·住近磷의 手法을 都市開發政策으로 展開할 수 있는 可能性을 서울大學校의 江南移轉에 따른 敎職員의 移住實態를 分析하여 그 適實性을 檢討한 後 앞으로의 都市開發政策樹立에 寄與할 수 있도록 對案的 方法을 提示함에 있다. 尙今 江北과 江南의 人口比率은 70:30으로 江北이 훨씬 높은 實情을 고려할 때, 政府次元에서 江北機關의 江南移轉事業으로선 가장 規模가 큰 서울大學校의 江南移轉이 이루어진 事例플 分析함이 위의 都市內部構造 改善策에 對한 具體的인 資料를 얻을 수 있게 됨에 따라 今後江北機關의 江南移轉에 따른 政策樹立에 對한 貴重한 資料로서 使用될 수 있음이 또한 本 硏究의 意義이다.
第2 節 硏究範圍
硏究範圍는 設問調査에 應答한 敎膱員(4級 以上 職員과 專任講師以上의 敎員)을 住居移轉者와 非移轉者로 區分하역 各各의 特性과 關係되는 事項을 分析하며 時閒的으로는 1971年부터 1976年10月末까를 範圍로 하였다.
第3 節 硏究方法
本 硏究는 一部 文斷調査와 據備調査를 거쳐 作成한 設問調査를 主로 使用하였으며 設問 紙調査方法은 對象 敎職員全員에 調査員을 通하여 直接配付한 後 一定期間 後에 回收하는 準郵送式調査方法으로 하였다. 위 設問調査書를 電算處理하여 硏究하고자 하는 內容을 分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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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language.isoko-
dc.publisher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dc.title서울大學校移轉에 따른 敎職員의 住居移轉에 關한 研究-
dc.typeSNU Journal-
dc.citation.journaltitle환경논총(Journal of Environmental Studies)-
dc.citation.endpage113-
dc.citation.number1-
dc.citation.pages102-113-
dc.citation.startpage102-
dc.citation.volum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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