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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4개국의 저탄소 자원순환형 녹색도시 마스터플랜 수립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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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김세훈 | - |
dc.date.accessioned | 2014-06-24T06:22:49Z | - |
dc.date.available | 2014-06-24T06:22:49Z | - |
dc.date.issued | 2013-09-30 | - |
dc.identifier.citation | 환경논총, Vol.52, pp. 83-87 | - |
dc.identifier.issn | 2288-4459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92364 | - |
dc.description.abstract | 90년대 아시안 금융위기와 최근의 미국발 세계경제 침체에도 불구하고 아세안 후발신흥국가인 CLMV, 즉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에서 벌어지고 있는 도시 변화의 스펙트럼은 눈부시다. 베트남은 지난 약 15년간 비약적인 경제 성장을 이뤄내며 극빈국의 지위를 벗어났다. 아직 1인당 GDP가 한국의 1/9에 불과하지만, 이 기간 동안 빈곤선 아래에 있는 인구 비율을 약 60%에서 12% 이하로 줄여 나가는데 성공했다. 이미 개발이 많이 진행된 하노이나 호치민 뿐만 아니라, 중부 도시의 변화도 놀랍다. 현재 다낭과 호이안 사이 약 10 km의 해안도로변에는 5성급 호텔과 호화빌라가 즐비하게 들어서고 있다. 베트남을 제외한 나머지 세 국가는 여전히 최빈국으로 분류된다. 그럼에도 모터싸이클을 타고 달리는 남녀노소 사이로 도시 변화의 징후가 확연하게 드러난다. 그 변화의 일부는 한국에 의해 만들어지고 있다. 예를 들어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에서는 한국 기업이 주도적으로 개발한 고급주거단지 Cam-ko(캄보디아-코리아) city의 분양 광고를 여기저기에서 볼 수 있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 - |
dc.title | 아세안4개국의 저탄소 자원순환형 녹색도시 마스터플랜 수립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itation.journaltitle | 환경논총(Journal of Environmental Studies) | - |
dc.citation.endpage | 87 | - |
dc.citation.pages | 83-87 | - |
dc.citation.startpage | 83 | - |
dc.citation.volume | 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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