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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의 판타시아론 : <영혼론> 3권 3장을 중심으
Phantasia in Aristotles De Anima Ⅲ.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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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전헌상
Issue Date
2015-02
Publisher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Citation
철학사상, Vol.55, pp. 111-137
Keywords
phantasiaphantasmaimagesense-perceptionintellect판타시아판타스마이미지감각지각지성
Abstract
이 글의 목표는 아리스토텔레스의 판타시아 개념을 둘러싼 불명확성과 혼란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에 관한 하나의 설명을 제안하는 것이다. 이 글에서는 판타시아에 관해서 가장 집약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 DA III. 3에 초점을 맞추어, DA III.3내에서 드러나는 비일관성과 균열의 원인이 무엇인지, 그리고 이 상황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를 고찰해 볼 것이다. 이를 위해 필자는 우선 DA III. 3의 주요 내용을 요약하고, 다음으로 그곳에서의 판타시아론의 핵심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에 관한 누스바움(Nussbaum)과 스코필드(Schofield)의 입장을, 비판적으로, 검토할 것이다. 이 논의를 통해서 필자는DA III. 3의 후반부가 사실상 판타시아에 관한 한, DA전체를 관류하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주된 관심사를 대변하고 있다고 제안할 것이다. 이러한 제안의 바탕 하에서, 필자는 마지막 단락에서, 감각지각에서의 판타시아의 역할에 관한 단서를 제공하는, DA III.8과 9에서의 두 단락을 검토하고, 각각에 대한 해석을 제안하는 것으로 논의를 마무리 할 것이다. The objective of this article is to suggest an interpretation of how to understand Aristotles apparently disconnected and inconsistent discussion of phantasia in DA III.3. After summarizing the main threads of Aristotles discussion, I examine, critically, the two influential views one given by Nussbaum and the other by Schofield on the main point of Aristotles conception of phantasia in DA III.3. On the basis of this examination I defend the traditional view that Aristotles main concern is found in the later part of DA III.3. and argue that the concern is to present phantasia as a linkage between sense-perception and intellect. In relation to this conclusion, I examine the two puzzling passages where phantasma & aisthēma are discussed together, and suggest an interpretation of what the passages tell us about the role of phantasia in normal epistemic circumstances.
ISSN
1226-7007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94284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Philosophy (철학과)철학사상철학사상 55/58호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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