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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촌 유곡리 일상화 장소성 발굴과 유곡리 브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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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이희연김무한
Issue Date
2016-03
Publisher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Citation
환경논총, Vol.57, pp. 62-70
Abstract
본 연구는 분단 접경지역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강원도 철원군의 통일촌 유곡리를 대상으로 하여 주민의 일상생활 속에서의 장소성 발굴과 이를 토대로 유곡리 장소 브랜딩의 필요성을 논한다. 기존의 DMZ 접경지역을 대상으로 한 많은 사업들이 DMZ 공간을 닫힌 공간 또는 접근불가지역으로 보고 소극적으로 활용하려는데 그쳤고 단발성, 또는 일회성 행사에 치우쳐 왔다. 또한 DMZ 접경지역인 철원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연구들의 대다수가 주로 생태, 관광, 안보, 통일 등을 다루고 있으며, 통일촌인 유곡리 주민들의 삶의 일상성은 별로 관심을 두지 않았다. 그러나 민통선 이북 마을이라는 독특성 때문에 지난 40여년을 철저히 통제된 채 살아온 유곡리 주민들의 애환이 담겨있는 유곡리의 장소 정체성에 대한 관심은 거의 없었다. 주민들의 숱한 애환이 쌓인 곳으로 정말 다양한 장소자산을 가지고 있지만, 이 자산을 브랜딩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통일촌 유곡리의 고유성과 독특성이 희석되어 가고 있는 현 시점에서 통일시대를 대비한 마을의 잠재성과 가치를 발굴하고 열린 공간이자 남북한의 평화적 공존과 통일의 마을로 이미지를 개선할 수 있는 브랜딩이 필요하다.
ISSN
1226-9000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96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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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Graduate School of Environmental Studies (환경대학원)Journal of Environmental Studies (환경논총)환경논총 Volume 57/5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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