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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te School of International Studies (국제대학원)
Institute for Japanese Studies(일본연구소)
일본비평(Korean Journal of Japanese Studies, KJJS)
일본비평(Korean Journal of Japanese Studies) Volume 15 (2016. 08.)
[특집서평] 아베노믹스를 둘러싼 논점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여인만 | - |
dc.date.accessioned | 2016-08-22T08:12:22Z | - |
dc.date.available | 2016-08-22T08:12:22Z | - |
dc.date.issued | 2016-08 | - |
dc.identifier.citation | 일본비평, Vol.15, pp. 192-215 | - |
dc.identifier.issn | 2092-6863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96961 | - |
dc.description.abstract | 아베(安部晋三)의 독주가 계속되고 있다. 올해 7월에 실시한 참의원 선거에서 아베 수상이 이끄는 자민당 · 공명당 연립정권이 또다시 승리했다. 10여년 전 고이즈미(小泉純一郎)처럼 모든 선거에서 압승을 계속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결과가 같기는 하지만 원인은 상당히 다르다. 고이즈미의 경우 경제정책 면에서는 재정지출의 삭감과 신자유의적 구조개혁 등 고통을 감내하자는 정책을 내걸었음에도 불구하고 고이즈미 개인의 인기에 의해 연전연승했다. 반면 최근 아베 정권의 승리는 정치적 우경화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상당히 크지만 그것을 상쇄하는 경제정책에 대한 기대감에 의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양자 사이에 공통점도 있다. 책임을 지는 정치가의 모습을 어필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런데 그 책임을 지는 모습이란, 바꾸어 말하면 매우 위험한 도박이라고 할 수 있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 | - |
dc.title | [특집서평] 아베노믹스를 둘러싼 논점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itation.journaltitle | 일본비평(Korean Journal of Japanese Studies) | - |
dc.citation.endpage | 215 | - |
dc.citation.pages | 192-215 | - |
dc.citation.startpage | 192 | - |
dc.citation.volume | 15 | - |
- Appears in Collections:
- Graduate School of International Studies (국제대학원)Institute for Japanese Studies(일본연구소)일본비평(Korean Journal of Japanese Studies, KJJS)일본비평(Korean Journal of Japanese Studies) Volume 15 (2016.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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