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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아메리카의 불평등은 감소했는가?: 허상에 대한 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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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피에르 살라마-
dc.date.accessioned2016-10-07T02:15:42Z-
dc.date.available2016-10-07T02:15:42Z-
dc.date.issued2016-06-30-
dc.identifier.citation2016 라틴아메리카 : 위기의 좌파정권, pp. 155-166-
dc.identifier.isbn979-11-86921-18-0-
dc.identifier.urihttps://hdl.handle.net/10371/97129-
dc.description원제와 출처: Pierre Salama, ¿Se redujo la desigualdad en América Latina? Notas sobre una ilusión, Nueva Sociedad, No. 257, julio-agosto de 2015, pp. 85-95.-
dc.description.abstract라틴아메리카의 개인, 집단, 사회 계급 사이에는 수많은 불평등이 존재한다. 2000년대 들어 불평등은 감소했을까? 민주주의를 공고히 다진 라틴아메리카가 1990년대에 비해 더 공정하고 포용적인가? 가장 근본적인 불평등으로, 소득 불평등, 세습 재산의 불평등, 법적 신분에 따른 불평등, 교육 기회의 불평등, 성 불평등, 노동 조건의 불평등, 고용 신분의 불평등, 인종에 따른 불평등 등 수많은 불평등이 있다. 이러한 불평등은 대부분 밀접한 상호연관성이 있다. 예를 들어, 저소득층 자녀가 중산층 자녀보다 양질의 교육을 받을 확률이 낮은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저임금의 불안정한 고용 역시 빈곤층, 여성, 흑인, 원주민의 경우에 더 빈번하게 나타난다. 문제는 이러한 불평등이 2000년대 들어서 감소 추세에 있는지, 라틴아메리카사회가 좀 더 포용적으로 변하였는지 여부이다. 진보 정권이 들어선 국가의 경우는 명백히 긍정적으로 변한 것 같다. 빈곤이 전반적으로 감소했다. 하지만 도시 극빈층과 시골 극빈층 사이의 격차는 여전하다.-
dc.language.isoko-
dc.publisher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SNUILAS)-
dc.subject지니계수-
dc.subject불평등-
dc.subject진보 정부-
dc.subject소득-
dc.subject중남미-
dc.subject라틴아메리카-
dc.title라틴아메리카의 불평등은 감소했는가?: 허상에 대한 소고-
dc.typeSNU Journal-
dc.contributor.AlternativeAuthorSalama, Pierre-
dc.contributor.AlternativeAuthor최이슬기-
dc.citation.journaltitle라틴아메리카-
dc.citation.endpage166-
dc.citation.pages155-166-
dc.citation.startpage155-
dc.citation.volume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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