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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 後期 場市 變動의 樣相 - 전라남도의 장시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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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고석규-
dc.date.accessioned2016-11-18T07:12:36Z-
dc.date.available2016-11-18T07:12:36Z-
dc.date.issued1998-06-
dc.identifier.citation한국문화, Vol.21, pp. 207-241-
dc.identifier.issn1226-8356-
dc.identifier.urihttps://hdl.handle.net/10371/98827-
dc.description.abstract조선후기는 1960년대 이래 비록 주목되는 연구 영역은 바뀌었지만 시기 자체가 관심의 대상에서 제외되었던 적은 없었다. 그러나 아이러니칼하게도 선발 주자였던 경제사 특히 상공업사에 대한 연구들은 1970년대 중반을 고비로 수그러들었다가 최근에 다시 주목하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잠자던 토끼처럼 거북이에게도 뒤떨어진 연구분야가 되버리고 말았다. 그로 인하여 각 분야간의 상호관계를 유기적으로 설명하는데 이제는 오히려 장애요인이 되고 있다. 조선후기 장시에 대한 연구는 그동안 경상도를 필두로 전라도, 경기도, 그리고 충청도까지 사례연구가 이루어져 있다. 자료의 활용이나 방법론의 모색도 다각도로 진행되었다. 이제 장시 발달의 전국적 양상도 어느 정도 그려진다. 그러나 이 글에서느 기왕의 연구들을 토대로 하지만, 좀 다른 측면에서 접근해 보고자 한다.-
dc.language.isoko-
dc.publisher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dc.title朝鮮 後期 場市 變動의 樣相 - 전라남도의 장시를 중심으로-
dc.typeSNU Journal-
dc.citation.journaltitle한국문화-
dc.citation.endpage241-
dc.citation.pages207-241-
dc.citation.startpage207-
dc.citation.volume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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