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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과 시조에 수용된 7언율시
A Study on the Use of Chinese Poetry as Lyrics of Gagok and Sijo

DC Field Value Language
dc.contributor.author김우진-
dc.date.accessioned2016-12-20T07:02:43Z-
dc.date.available2016-12-20T07:02:43Z-
dc.date.issued2015-12-
dc.identifier.citation동양음악, Vol.38, pp. 127-152-
dc.identifier.issn1975-0218-
dc.identifier.urihttps://hdl.handle.net/10371/98917-
dc.description.abstract이 논문은 가곡과 시조의 노랫말로 사용된 7언율시에 대한 연구이다. 일반적으로 가곡과 시조의 노랫말은 시조시라 불리는 3장 형식의 정형시를 사용하고 있는데 반하여, 7언율시는 기승전결의 구조로 구성된 정형시이다. 이와 같이 다른 시형(時型)이 가곡과 시조의 노랫말로 사용된 경과를 연구하였다. 7언율시가 가곡의 노랫말로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1772년과 1820년대 사이이며, 노가재가단 또는 노가재가단 계통(해동가요)에 의해 7언율시가 수용되었다. 그 이후 7언율시는 제1~2구를 한글로 풀어 노래하면서 전승되었고, 후에는 시조의 노랫말로도 사용되었다. 현재의 가곡에는 십재를 등 3수만이 사용되고, 시조에는 가곡의 3수를 포함하여 13수가 사용된다. 7언율시는 가곡의 만횡(만삭=언롱) 노랫말로 불리다가, 후에 락과 편의 노래로 확장되었고, 질러 시작하는 특징의 악곡(언롱, 언락, 우편)에도 사용되었다. 이처럼 질러내는 특징은 우조지름 시조에서도 그대로 전승되었다. 즉 7언율시는 가곡과 시조에서 모두 지르는 악곡의 노랫말로 사용되고 있다. 7언율시 노랫말의 가곡과 시조를 여창으로 부르지 않았던 이유는 조선후기의 사회적 배경 즉, 가단 활동의 목표 중 하나가 후원자 계층(국태공과 우석상서)의 미감과 취향을 구체화 하는 것에 있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dc.language.isoko-
dc.publisher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동양음악연구소-
dc.subjectChinese chileonyoolshi poetry[七言律詩: seven word poem]-
dc.subjectgagok-
dc.subjectsijo-
dc.subject가곡-
dc.subject시조-
dc.subject7언율시-
dc.subject십재를-
dc.subject노가재가단-
dc.title가곡과 시조에 수용된 7언율시-
dc.title.alternativeA Study on the Use of Chinese Poetry as Lyrics of Gagok and Sijo-
dc.typeSNU Journal-
dc.contributor.AlternativeAuthorKim, Woo-Jin-
dc.citation.journaltitle동양음악(Journal of the Asian Music Research Institute)-
dc.citation.endpage152-
dc.citation.pages127-152-
dc.citation.startpage127-
dc.citation.volume38-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Music (음악대학)Asian Music Research Institute (동양음악연구소)Journal of the Asian Music Research Institute (동양음악, JAMRI)동양음악 Volume 37-3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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