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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주의에 있어서 직접적 경험의 기술에 관한 비판적 연구 : A Critical Study on the description of the Direct Experience in the Empiricism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양문흠 | - |
dc.date.accessioned | 2009-10-09T04:33:16Z | - |
dc.date.available | 2009-10-09T04:33:16Z | - |
dc.date.issued | 1972 | - |
dc.identifier.citation | 철학논구, Vol.1, pp. 52-67 | - |
dc.identifier.uri | http://phil.snu.ac.kr/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10354 | - |
dc.description.abstract | 우리는 경험적으로 확실한 지식을 가질 수 있는가? 예컨데 내 앞에 놓인 책상을 바라보면서 이것은 책상이다.라고 주장할 때, 이 주장은 더 이상 의심할 수 없는 확실한 지식인가? 그렇다면 이 경우에 나는 직접 책상을 보았다고 할 수 있느냐?
직접 보았다면 환각이나 착각의 경우는 어떻게 해명할 수 있느냐? 그리고 나는 직접 그 책상을 보았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사실은 어느 순간, 어느 장소에서 그 책상의 어느 일면만을 본 것이 아니냐? 따라서 내가 책상을 직접 본다는 것은 허위일 수 있고 또 그 주장에는 비경험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다고 해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外界에 대한 확실하고 不可疑惧的인 항상 眞인 지식을 가지려면 위의 경우와 같은 物的對象 言語로서가 아닌 더 기본적 언어가 필요하게 된다. 다시 말해서 나에게 직접 주어지는 직접적 경험내용을 기술해야 확실하고 不可修正的 명제가 된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철학과 | - |
dc.subject | 환각적 책상 | - |
dc.subject | 비경험적 요소 | - |
dc.subject | 감관여료 | - |
dc.subject | 확실성 | - |
dc.title | 경험주의에 있어서 직접적 경험의 기술에 관한 비판적 연구 | - |
dc.title.alternative | A Critical Study on the description of the Direct Experience in the Empiricism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ontributor.AlternativeAuthor | Yang, Moon-heum | - |
dc.citation.journaltitle | 철학논구 | - |
dc.citation.endpage | 67 | - |
dc.citation.pages | 52-67 | - |
dc.citation.startpage | 52 | - |
dc.citation.volume | 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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