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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의 동기와 이기 (利己)
Moral Motivation and Self - Inte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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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김낙중
Issue Date
1972
Publisher
서울대학교 철학과
Citation
철학논구 Vol.1, pp.69-91
Keywords
공리주의자도덕적 행위사적도덕좋은결과의 도래
Abstract
‘사람들은 왜 도덕적이어야 하나?’ ‘우리는 왜 옳은 것을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一見 시시한 듯 하다. 法則主義的 觀點에서 해석한다면 위의 물음은 ‘우리는 왜 해야 하는 것을 해야 하는가?’ 라는 발언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아무리 시시한 듯한 문제라도 철학자로서는 문제삼지 않을 수 없으며 짚더미를 헤쳐서 잃어버린 바늘을 찾는 작업과 찾아낸 즐거움을 좆음은 철학자의 기질에 속한다.
Platon은 Republic에서 ‘도덕적으로 행동함이 그렇지 않을 때보다 어느 경우에 있어서나 더 나은가? 라는 질문을 던진다. 이 이상한 듯한 질문을 本意대로 옮긴다면,’도덕이 명령하는 바와 利己가 추구하는 바가 어느 경우에 있어서나 일치하느냐? 는 질문이겠는데, Platon이 진실로 보여주려고 한 내용은 우리가 도덕적으로 해야 하는 바-의무-를 수행함으로써 우리가 행복해진다는 주장이며, 이는 어떤 행동이 행위자에게 이익이 되지 않는 한 그것이 참으로 옳은 것, 즉 의무가 될 수는 없다는 점을 시사하는 것이기도 하다.
Language
Korean
URI
http://phil.snu.ac.kr/

http://hdl.handle.net/10371/1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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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Philosophy (철학과)철학논구(Philosophical forum)철학논구(Philosophical forum) 제01집(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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