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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의 인과론에 대한 연구 1 - ( 제 2 유추 )를 중심으로 -
Kants Theorie der Kausali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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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박정하
Issue Date
1991
Publisher
서울대학교 철학과
Citation
철학논구 Vol.19, pp.21-37
Keywords
자유와 필연역사법칙과 인간의 실천판단력 비판인과관계 개념
Abstract
<자유와 필연>이란 철학적 주제는 철학사를 꿰뚫어 여러 영역에서 여러가지 방식으로 되풀이되어 온 주제이다. 전통적으로 형이상학의 한 주제였던 이 문제는 근세이후 자연과학의 발전 속에 자연과학과 밀접한 연관을 갖게 되었고 사회, 역사적인 영역에서까지 <역사법칙과 인간의 실천>이란 문제로 정식화되었다. 칸트도 이 문제를 자기철학 전체를 통해 진지하게 탐구한 철학자 중의 한사람이다. 그는 제3안티노미에서 자연필연성과 자유를 어떻게 조화시킬 수 있을 것인가 하는 형태로 이 문제를 정식화 시킨다. 한편으로 뉴튼 자연과학이 자연필연성을 확고하게 확증했음을 부정할 수 없고, 다른 한편으로 <이성의 사실>인 도덕법칙의 존재를 부정할 수 없으며, 따라서 그 존재근거로서의 자유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칸트로서는 누구보다도 이 문제를 심각한 문제로 여긴다. 이 문제와 연관해서 칸트철학의 전체모습을 조망해 보면 크게 두가지의 중첩된 대립쌍들이 존재함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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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Philosophy (철학과)철학논구(Philosophical forum)철학논구(Philosophical forum) 제19집(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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