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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겐슈타인의 < 대상 > 과 헤르쯔의 < 질점 > : Wittgenstein`s < Object > and Hertz`s < Material Point >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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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박홍렬 | - |
dc.date.accessioned | 2009-10-21T23:35:29Z | - |
dc.date.available | 2009-10-21T23:35:29Z | - |
dc.date.issued | 1991 | - |
dc.identifier.citation | 철학논구, Vol.19, pp. 102-135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10608 | - |
dc.description.abstract | 비트겐슈타인이 우리 시대의 가장 위대한 철학자중 한 사람이라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의 철학자들이 무척이나 이해하기 어려우며 또한 많은 오해를 받아왔다는 것 역시 종종 지적되곤 했다. 그의 저작 중에서도 특히 「논리철학논고」에 관해서는 비트겐슈타인 자신이 '심지어 러셀, 무어, 프레게와 같은 그의 스승이자 당대의 으뜸가는 철학자들도 그의 철학을 잘못 이해하고 있다'고 단정했다. 그 뒤에도 사정은 마찬가지여서 툴민과 야니크는 「논리철학논고」를 '독자가 여러 상이한 해석들 중 어떤 것이든 끌어낼 수 있는 수수께끼'(비엔나, 13) 같은 저작이라고 말할 정도였다. 그러나 사실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나고 있는 그의 사상에 대한 논문과 저서들은 해석과 평가의 다양함을 넘어서 가히 무정부상태를 보여주고 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김여수, 7)아닐 것이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철학과 | - |
dc.subject | 논리철학논고 | - |
dc.subject | 무한한 공간 | - |
dc.subject | 존재론 | - |
dc.title | 비트겐슈타인의 < 대상 > 과 헤르쯔의 < 질점 > | - |
dc.title.alternative | Wittgenstein`s < Object > and Hertz`s < Material Point >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ontributor.AlternativeAuthor | Park, Hong Lyeol | - |
dc.citation.journaltitle | 철학논구 | - |
dc.citation.endpage | 135 | - |
dc.citation.pages | 102-135 | - |
dc.citation.startpage | 102 | - |
dc.citation.volume | 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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