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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적 회의주의와 외부주의 인식론
Philosophical Skepticism and External Epistem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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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E. 소사
Issue Date
1992
Publisher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Citation
철학사상, Vol.02, pp.249-268
Keywords
형식적 외부주의정합주의소여의 토대주의신빙성주의
Abstract
우리는 다음과 같은 한 논제와 그 지지 논변에 대해 살펴볼 것이다. 철학적 회의주의(Philosophical Skepticism) : 우리의 지식에 대해 충분한 철학적 이해를 얻을 수 있는 길은 없다. 지식에 대한 충분히 일반적인 이론은 불가능하다.
논변 A
A1. 어떠한 지식 이론도 내부주의(internalism)적 이론이거나 외부주의(externalism)적 이론이어야 한다.
A2. 충분히 일반적인 내부주의적 이론은 불가능하다.
A3. 충분히 일반적인 외부주의적 이론은 불가능하다.
C. A1~A3으로부터 철학적 회의주의가 따라나온다.
이들에 대해 본의하기에 앞서 먼저 용어들을 정의해 놓는 것이 편리할 것이다. ‘형식적 내부주의’는 한 믿음이 오직 이유들이나 논변들에 의거해서만 지식일 수 있다는 주장을 가리키는 것으로 사용될 것이다. 줄여서 이를 "내부 주의”라 하자. 그러나 이는 물론 ‘내부주의’라는 단어의 매우 특수한 의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의미의 내부주의는 최근의 논의 상황에서 실질 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그 대표적인 구절들을 여기에 데이비드슨·로티·봉주르·월리암스의 저작으로부터 뽑아보았다.
ISSN
1226-7007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1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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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Philosophy (철학과)철학사상철학사상 02호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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