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cations
Detailed Information
독일 철학의 유입과 수용 전개 ( 1900 - 1960 ) : The Introduction , Acceptance and Development of German Philosophy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백종현 | - |
dc.date.accessioned | 2009-11-01T23:34:22Z | - |
dc.date.available | 2009-11-01T23:34:22Z | - |
dc.date.issued | 1995 | - |
dc.identifier.citation | 철학사상, Vol.05, pp. 107-134 | - |
dc.identifier.issn | 1226-7007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10986 | - |
dc.description.abstract | 국회도서관과 국립 중앙도서관이 매년 발간하는『收書目錄』과『대한민국 출판물 총목록』, 학술원이 발간한『學術總覽; 11집 [철학 Ⅰ](1976), 『學術總覽』37집 [철학 Ⅱ] (1987), 기타 여러 철학회와 각종 논문집 자료를 바탕으로 조사한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우리가 접할 수 있는 1915년부터 1992년까지 발간된 서양 철학 관련 문헌(단행본, 논문)은 총 6,042편인데, 그 가운데 독일 철학에 관한 것이 유난히 많다. 다루어진 철학자들의 빈도수를 개인별로 살필 경우 상위 20위 내에 독일어권 철학자는 칸트(1위), 헤겔(2위), 하이데거(3위), 마르크스(5위), 후설(6위), 니체(7위), 야스퍼스(10위), 하르트만(13위) 등 8명이나 되며, 이 중에서도 칸트(526편), 헤겔(409편), 하이데거(238편) 등은 플라톤(4위, 222편), 아리스토텔레스(8위, 117편), 비트겐슈타인(9위, 96편)에 비해서도 월등히 많이 연구된 셈이다. 기간을 1915년부터 1959년으로 제한해서 살펴보면, 이 기간 중에 나온 상위 20위까지의 철학자에 관한 연구 문헌 총 Ⅲ편 가운데 73편이 독일 철학 관련으로 전체의 2/3를 차지한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 - |
dc.subject | 유학자 | - |
dc.subject | 유학생 | - |
dc.subject | 일본 제국주의 문화정책 | - |
dc.title | 독일 철학의 유입과 수용 전개 ( 1900 - 1960 ) | - |
dc.title.alternative | The Introduction , Acceptance and Development of German Philosophy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ontributor.AlternativeAuthor | Paek, Chong Hyon | - |
dc.citation.journaltitle | 철학사상 | - |
dc.citation.endpage | 134 | - |
dc.citation.pages | 107-134 | - |
dc.citation.startpage | 107 | - |
dc.citation.volume | 5 | - |
- Appears in Collections:
- Files in This Item:
Item View & Download Count
Items in S-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