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RP

Chronik der Gefühle in Terézia Moras Roman Das Ungeheuer (2013)
테레지아 모라의 장편소설 <괴물>(2013)에 나타난 감정의 연대기

Cited 0 time in webofscience Cited 0 time in scopus
Authors
Schütte, Andrea
Issue Date
2016
Publisher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독일어문화권연구소
Citation
독일어문화권연구, Vol.25, pp. 247-263
Keywords
단절연관 없음우울증주체형성
Abstract
테레지아 모라의 장편소설 <괴물>은 모든 측면에서 단절이라는 개념을 강조한다. 즉 내용적으로는 삶과 죽음 사이의 단절이 문제가 되는데 이것은 부부 간의 극복할 수 없는 불화를 의식하게 하고 그 벌어진 거리를 잰다. 형식적으로 이 소설은 이중적 텍스트로 드러난다. 즉 독서는 두 가지 삶(과 죽음)의 이야기를 왔다 갔다 뛰어넘는데 이 이야기들은 사선을 통해 눈에 띄게 서로 분리되어 있다. 이러한 편재하는 단절은 우선 광범위한 연관 없음을 증명하는데 이 연관 없음은 점점 비어가는 상태라는 상상을 예고한다. 그러나 바로 이것이 그렇게 급진적으로 수행되므로 무(無)는 역설적으로 연관, 말하기, 정체성의 새로운 가능성들을 풀어놓는다. 동시에 이 소설은 우울증이 주체형성의 다른 형식이라는 점을 그리고 이것이 또한 소통의 다른 형식을 강요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ISSN
1229-7135
Language
German
URI
http://hdl.handle.net/10371/110087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Institute for German Studies (독일어문화권연구소)독일어문화권연구 (Zeitschrift für Deutschsprachige Kultur & Literaturen)독일어문화권연구 Volume 25 (2016)
  • mendeley

Items in S-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