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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교의 자산과 그 현대적 변용 : 역사자산으로서 한국 유교 재해석의 잠재력 - 전통화 , 탈전통화의 복합교착 관점에서 본 한 고찰
The Potentiality of Korean Confucianism as Historical Property with respect to its Reinterpretation in the context of Moder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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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홍윤기
Issue Date
2001
Publisher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Citation
철학사상, Vol.12, pp.3-34
Keywords
앤소니 기든스집합적 기억왕조국가형 유교주의관습적 에토스가족 중심주의국가 유교주의유교 자본주의
Abstract
현대 한국과 한국인의 정체성과 관련된 모든 논의의 결과를 ‘한국적인 것’(the Korean)이라고 부른다면, ‘유교적인 것’(the Confucian)은 바로 그 한국적인 것의 핵심적 내용으로서, 한국 유교의 역사적 자산과 관련된 모든 것을 개념화하는 말이다. 한국 역사, 특히 조선왕조 때 형성된 이 ‘유교적인 것’은 우리 역사의 진행과정에서 왕조체제의 국가정치 지도이념으로서 역사적 기능을 다했을 뿐만 아니라 그 왕조의 수명이 다한 뒤에도 ‘현실 속에 침윤한 전통’으로서 남북한을 막론한 현대 한국 사회의 발전과정에 지속적으로 현실적 영향력을 발휘하였다. 다시 말해서 한국 유교의 역사적 자산은 그것을 정치적 지도이념으로 신봉하던 왕조국가가 소멸된 이후에도 ‘한국적인 것’의 규정적 에토스로서 현대 한국 사회의 지배엘리트와 민중 및 나아가 새로이 형성중에 있는 시민사회의 행위유형을 조형함에 있어 일정지분의 영향력을 행사하는 작동소로 기능한다.
ISSN
1226-7007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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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Philosophy (철학과)철학사상철학사상 12호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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