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cations
Detailed Information
한국사상에서의 리와 기 : 조선전기 성리학 전통에서의 리와 기 - 삼봉에서 해제까지 - : A Study on li - qi from the Perspective of Korean Neo - Confucian Tradition in Early Choson Era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장원목 | - |
dc.date.accessioned | 2009-11-05 | - |
dc.date.available | 2009-11-05 | - |
dc.date.issued | 2001 | - |
dc.identifier.citation | 철학사상, Vol.13, pp. 3-31 | - |
dc.identifier.issn | 1226-7007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11197 | - |
dc.description.abstract | 본 연구를 통해, 필자는 체용론올 연구의 방법론으로 차용하면서, 조선 전기의 중요 성리학자들인 정도전, 서경덕, 이언적의 유교적 본체이론을 검토하고, 이를 통해 성리학의 중심개념인 理와 氣의 본질을 해명하고자 한다. 조선전기는 한국성리학이 정차 그 철학적 토대를 정립해나감으로써 퇴계, 율곡과 같은 큰 사상가들을 길러낸 시기이다. 필자는 퇴율 이전 시기의 한국 성리학자들이 어떠한 성격의 유교적 본체를 확립하고자 했는지, 즉 성리학을 통해 그들이 옹호하고자 했던 철학정신의 지향이 무엇인지를 밝히고자 한다. 이 글을 통해 필자는, 이들 성리학자들이 한결같이 無를 그들 체계 내에서 배제하고자 하는 철학정신을 견지하고자 하였으며, 이는 퇴율 성리학의 기초가 되고 있음을 주장하고자 한다. | - |
dc.description.sponsorship | 이 논문은 한국학술진흥재단 1998년도 인문사회 중점영역 연구과제의 지원을 받아 이루어진 연구의 결과물이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 - |
dc.subject | 정도전의 불교비판 | - |
dc.subject | 서경덕의 태허선천기(太虛先天氣) | - |
dc.subject | 이언적의 무극태극설(無極太極說) | - |
dc.title | 한국사상에서의 리와 기 : 조선전기 성리학 전통에서의 리와 기 - 삼봉에서 해제까지 - | - |
dc.title.alternative | A Study on li - qi from the Perspective of Korean Neo - Confucian Tradition in Early Choson Era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ontributor.AlternativeAuthor | Chang, Won Mok | - |
dc.citation.journaltitle | 철학사상 | - |
dc.citation.endpage | 31 | - |
dc.citation.pages | 3-31 | - |
dc.citation.startpage | 3 | - |
dc.citation.volume | 13 | - |
- Appears in Collections:
- Files in This Item:
Item View & Download Count
Items in S-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