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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프세볼로트 에밀리예비치 메이예르홀트, 『메이예르홀트의 연출세계 1-4』, 김혜란‧박현섭‧백승무‧안지영 옮김, 한국문화사,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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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박선영
Issue Date
2016-11-30
Publisher
서울대학교 러시아연구소
Citation
러시아연구, Vol.26 No.2, pp. 435-439
Abstract
출간 소식만으로도 반가움을 전해주는 번역서가 있기 마련이다. 굳이 러시아 연극으로 한정할 것도 없이 연극 일반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총 4권으로 번역되어 나온 『메이예르홀트의 연출세계』(한국문화사, 2016)에 눈길을 주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번역서는 페브랄스키(А. В. Февральский)가 편찬 및 주해를 맡고 로스토츠키(Б. И. Ростоцкий)가 발문을 써서 1968년에 출간한 두 권짜리 선집 『메이예르홀트: 논문 및 서신, 연설, 대담(В. Э. Мейерхольд: Статьи, письма, речи, беседы)』(М.: Искусство)을 원전으로 삼고 있는데, 이저작은 러시아 드라마 전공자라면 이미 석사 과정 시절부터 가까이 두고 틈틈이 펴보게 되는 권위 있는 판본이라고 하겠다. 신뢰할 만한 판본에 더해 러시아 드라마 전공자들로 구성된 번역진 또한 역서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 올리고 있다. 그리고 실제로도 이 번역서는 대체로 정치한 번역과 올바른 문장 덕분에 높은 가독성을 미덕으로 지니게 되었다.
ISSN
1229-1056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112397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Institute for Russian, East European & Eurasian Studies (러시아문화권연구소)러시아연구 (Russian Studies)러시아연구 Volume 26 Number 1/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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