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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된 그래픽이미지의 동영상화 현상에 관한 연구
A study on Phenomenon that turn from ‘Still Graphic Image’ into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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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임혜은
Advisor
김경선
Major
미술대학 디자인학부
Issue Date
2017-02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Keywords
시각커뮤니케이션Animated GIF뉴미디어공연예술 아이덴티티 디자인
Description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디자인학부, 2017. 2. 김경선.
Abstract
인간의 보편적인 커뮤니케이션 수단은 이전 역사시대에서 널리 통용되었던 텍스트에서, 기술적인 상상력을 통해 구현되는 이미지로 바뀌어왔다.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매체도 함께 발달되었다. 이미지의 표현 방식은 정지된 이미지에서 움직이는 물체를 표현하는 동영상으로 확대되었다. 예컨대 17세기 이전에는 회화가 유일한 이미지 표현 방식이었지만, 19세기에 이르러 사진과 영사기가 발명되면서 그러한 표현 방식의 한계는 완전히 극복되었다. 21세기에 이르러 디지털 기술의 발달은 매체의 다각화와 디지털 디스플레이의 발달로 이어졌다. 특히 기존 매체들의 특성을 새로운 기술과 결합한 뉴미디어 매체가 등장하면서 사람들은 새로운 방식으로 제작된 이미지들을 빠르게 수용하고 재생산할 수 있게 되었다.
새로운 기술과 매체의 다각화는 콘텐츠 생산자와 대중의 커뮤니케이션을 더욱 촉진시켰다. 수용자는 최첨단 디지털 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한 혁신적인 매체와 콘텐츠를 호의적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타임스 스퀘어에 설치된 디지털 옥외광고판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미디어 광고 효과’ 연구(이규옥, 2003)와 기존 사진과 ‘시네마 그래프’의 현저한 인식 차이를 비교한 연구(박지섭, 2014)는 그 대표적인 사례로 볼 수 있다. 대표적인 뉴미디어 매체 중 하나인 소셜 미디어에서도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방식에 대한 끊임없는 논의와 실험이 텍스트, 정지된 이미지, 동영상 등의 공유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으며,‘좋아요’ 버튼과 같은 선호 표출 장치는 이러한 논의와 실험에 대한 대중의 반응을 즉각적으로 가시화하고 있다.
대중과의 커뮤니케이션을 목적으로 하는 그래픽디자인 분야에서도 뉴미디어 시대에 적합한, 새로운 형식의 커뮤니케이션 표현 양식을 가진 콘텐츠를 필요로 한다. 본 연구에서는 정지된 이미지와 동영상이 수용자에게 미치는 시지각적 효과에 대해 탐구하고 이를 통해 뉴미디어 시대에 등장한 새로운 시각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분석하고자 한다.
필자는 선행 논문을 통해 이미지와 영상의 개념과 특성을 비교분석하였고 디자인분야에서 이미지와 영상에 대응되는 그래픽과 모션그래픽의 특성과 비교를 통해 개념을 구체적이고 확장적으로 이해하려 하였다. 이 과정을 통해 이미지와 영상을 수용자가 인식할 때 각각 다른 시지각 반응이 일어남을 알 수 있었다. 뇌파를 통한 수용자의 감정과 각성상태를 분석한 이윤정(2013), 김세화, 성치경(2011)의 연구에서도 이러한 차이점을 뇌 과학적으로 확인해 볼 수 있었다. 뉴미디어 시대, 콘텐츠 생산자는 위의 선행연구에서 증명된 공간 내 주목도가 높고, 쉽게 수용자의 감정을 자극하는 영상의 커뮤니케이션 효과에 주목하고 있다. 필자는 인쇄매체를 통해 생산된 정적 이미지를 디스플레이를 통해 상영되는 영상으로 대체하는 현상을 논의하고, 이미지와 동영상의 특성을 결합한 변칙적이고 새로운 양식의 콘텐츠 생산에 주목한다. 특히 새로운 콘텐츠 양식이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어떤 효과를 지니는지 이미지와 영상의 각기 다른 시지각 해석 방식을 통해 살펴보고자 한다. 또한 일반적으로 이러한 시각 커뮤니케이션 양식이 잘 활용되지 않았던 문화 예술 분야에 이를 적용하고, 그 기대 효과를 논의하고자 한다.
The general means of human communication has changed from texts that have been widely used in previous historical times to images embodied through technical imagination. As technology developed, the medium for expressing images was developed. Especially, moving images for expressing moving things enlarged the way of expressing images that were limited to still images. Painting was the only way of expressing images before the 17th century, for example, but with the invention of photography and projection in the 19th century the limits of expression were completely overcome. By the 21st century, the development of digital technology has resulted in the diversification of media and the development of digital display. The emergence of new media that combine the characteristics of existing media with new technology has made it possible for people to quickly accept and reproduce images created in new ways.
New technologies and diversification of media have further facilitated communication between content producers and the public. Users tend to favorably accept innovative media and content that utilize cutting-edge digital technologies effectively. The study of 'interactive communication media advertising effect' of digital outdoor billboard installed at Times Square and the comparative study of remarkable recognition difference of traditional photographs and 'cinema graph' can be seen as a representative example. In social media, which is one of the representative new media, continuous discussions and experiments on new communication methods are carried out through sharing of texts, still images and videos, and preference display devices such as ‘Like’ button is immediately visualizing the public's reaction to these discussions and experiments.
In the field of graphic design aiming at communication with the public, a new type of communication expression style suitable for the new media age is required. In this study, we explore the visual effects of stationary images and videos to users, and analyze the new visual communication method that emerged in the new media age. Among them, we discuss the phenomenon of replacing static images produced through print media with moving pictures displayed on display, and focus on the production of anomalous and new forms of content combining image and video characteristics. In addition, we apply this content to the field of culture and art in which this new
visual communication style is not used well and discuss the expected effect.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128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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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Fine Arts (미술대학)Dept. of Crafts and Design (디자인학부)Theses (Master's Degree_디자인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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