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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에서의 교합평면과 구후융기의 관계에 관한 연구 : A study between occlusal plane and retromolar pad i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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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문준호

Advisor
곽재영
Major
치과대학 치의학과
Issue Date
2014-02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Keywords
occlusal planeretromolar padheight
Description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 치의학과, 2014. 2. 곽재영.
Abstract
보철 수복시 올바른 교합평면의 회복은 상당히 중요하다. 교합평면 설정 시 참고가 되는 해부학적 구조물들에 대해 많은 연구가 이루어져왔다. 하악의 구후융기는 치조골 흡수가 많이 진행된 경우에도 안정적으로 남아 있어 흔히 사용되는 구조물이다. 교합평면의 높이가 구후융기의 2/3 위치에 존재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이 수치는 서양인들에 관한 연구를 근거로 한다. 본 연구는 한국 유치악자들에서 교합평면의 구후융기에 대한 높이를 측정하고자 시행되었다.
과거 교정치료 경험이 없는 25명의 유치악자들이 선택되었다. 이들의 하악 치열 모형을 제작하였고 모형의 측면을 카메라로 촬영하였다.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해 사진상에서 하악 구치의 협측 교두들과 구후융기의 최고점 및 최저점을 직교좌표계의 좌표로 나타내었다. 협측 교두의 좌표들에 최소자승법을 적용해 교합평면의 후방부를 재현하였다. 재현된 교합평면의 구후융기에 대한 높이를 계산하였다. 결과로서, 구후융기에 대한 상대적인 높이는 평균적으로 0.637(표준편차 0.376)로 나타났다.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1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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