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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 Mozart Sonata K.570, R. Schumann Kreisleriana op.16, C. Debussy Estampes 의 분석 및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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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박유선
Advisor
김형배
Major
음악대학 음악과
Issue Date
2013-08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Keywords
모차르트슈만드뷔시소나타고전주의낭만주의인상주의
Description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음악과, 2013. 8. 김형배.
Abstract
[국문초록]

W.A. Mozart Piano Sonata K.570
R. Schumann Kreisleriana Op.16
C. Debussy Estampes 의 연구 및 분석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원
음악학과 피아노전공
박 유 선

본 논문에서는 본인의 석사과정 졸업연주 프로그램인 세 작품을 연구 및 분석하고 각 작품의 작곡가와 시대적 배경을 살펴봄으로써 서로 다른 시대적 음악 양식과 성격을 비교하면서 시대별로 나타난 음악적 특징에 대한 이해를 한다. 또한 연주자의 관점에서 실제 연주에 도움이 되고 악보에 나타난 작곡가의 의도대로 연주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차르트(W. A. Mozart :1759-1791)는 하이든, 베토벤과 함께 고전 시대의 대표적인 작곡가이다. 600여곡의 독주곡, 실내악곡, 오페라, 교향곡, 협주곡, 종교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작곡했다. 그 중 피아노 음악에서 모차르트만의 개성과 특징을 다채로운 연주 기교와 발전된 주제의 전개 및 형식의 구성으로 나타냈다. 모차르트의 피아노 소나타는 습작기의 소나타를 제외하고 총 19개로 3기로 나눌 수 있다. 제 1기(1774-1775)는 짤쯔부르크 시기의 우아한 갈랑 양식으로 된 6개의 소나타이고 2기(1777-1778)는 만하임 악파의 영향으로 소나타 형식의 확대로 4악장의 교향악과 관현악법을 확립하고 갑작스런 포르테와 긴 크레센도를 많이 사용하였다. 3기(1784-1789)는 빈 시기로 C.P.E.Bach와 Hendel의 영향으로 대위법적 기법의 사용과 모차르트만의 음악 세계가 나타난다. 그 중 3기에 속하는 Piano Sonata K.570은 보다 다양해진 주제와 전개부의 중요한 역할, 그리고 대위법적 기법이 많이 나타난다.
슈만(R. Schumann : 1810-1856)은 독일 낭만파 음악의 대표적인 작곡가로 당대의 낭만주의 문학가들의 작품을 읽고 영감을 받아 음악과 문학을 결합시켜 다양한 작품들을 작곡하였다. 특히 슈만은 J.P.Richter 와 E.T.A.Hoffmann 의 작품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Hoffmann 의 소설 의 가상인물 중 악장 Kreisler와 자신과의 내면적 유사한 점을 발견하고 이를 작품 Kreisleriana Op.16에 표현하였다. 총 8곡의 소품으로 이루어진 이 곡은 각 소품마다 형식과 구조, 구성들이 반복과 대조를 통해 서로 공존한다. 또한 아름다운 선율과 폴리포닉한 기법으로 곡의 풍성함을 더하고 있다.
드뷔시(C. Debussy : 1862-1918)는 라벨과 함께 프랑스 인상주의 음악의 선구자로서 그만의 음악적 색채를 섬세하고 세밀한 방법으로 구축했다. 1903년에 작곡된 판화(Estampes)는 인상주의적 특징과 드뷔시의 작곡기법이 잘 나타난 작품으로써 총 3곡으로 이루어져 있다. 제 1곡 탑(Pagodes)은 가믈란 음악의 영향을 받아 5음음계의 사용으로 주제를 확대시켰다. 폐달과 매력적인 화음을 사용하여 동양적인 색채와 미묘한 분위기를 잘 나타낸 곡이다. 제 2곡 그라나다의 황혼(La soiree dans Grenade)은 스페인의 분위기를 묘사한 곡으로 아라비아음계, 온음음계 및 연속적인 부속7화음과 부가화음 그리고 하바네라 리듬의 전제적인 사용으로 이국적인 분위기를 표현했다. 제3곡 비오는 정원(Jardins sous la pluie)은 두 개의 프랑스 동요를 인용해 주제 선율의 반복과 다양한 선법, 온음음계와 반음음계의 사용으로 비 오는 소리를 묘사한 곡이다. 계속되는 부속7화음과 부차적 감7화음들을 사용함으로써 판화의 세 곡 중 가장 화려하고 긴장감이 돋보이는 작품이라고 볼 수 있다.

주요어 : 모차르트, 슈만, 드뷔시, 소나타, 고전주의, 낭만주의,
인상주의
학번 : 2009-23495
[Abstract]

Analysis of Musical Characteristic and Performance Aspect
W.A. Mozart Piano Sonata K.570
R. Schumann Kreisleriana Op.16
C. Debussy Estampes

Yoo Sun, Park
Piano MM, Department of Music
Graduate School of Music
Seoul National University


This paper analyzes musical characteristic of Mozart, Schumann and Debussy, by studying and comparing the different musical periods and styles of each composer. In addition, from performance perspective, the goal of this paper is to help achieve a better stylistic performance of each work.

W.A. Mozart composed almost 600 works including solo pieces, chamber music, opera, symphonies, concertos and religious music. His piano compositions are unique and ground breaking, as evident in the character of his music, the brilliant technique required for performance, and the expansion of themes and forms for piano music. He composed his piano sonatas through three time periods. The first period (1774-1775) is the Salzburg period, where he wrote six sonatas in elegant style. In the second period (1777-1778) Mozart used a more dramatic and expansion form, under the influence of Mannheimer Schule. The last period is in Vienna where he composed in a more Polyphonic style. Piano sonata K.570 belongs to last period and as such it has various themes developed in Polyphonic style.

R. Schumann unique interest in literature is clearly shown in many of his compositions. He took special interest in the work of J.P. Richter and E.T.A. Hoffmann. He found strong connection between one of the characters, concert master Kreisler and himself. Thus, he composed Kreisleriana Op.16 which consists of eight pieces. He uses repetition and contrast together with beautiful melodies and polyphony throughout the development of this work.

C. Debussy is a pioneer of French impressionism. Estampes was composed in 1903
it represents the style of impressionism and the compositional technique of Debussy. This piece is composed of three parts. The first one, Pagodes uses a pentatonic scale and is influenced by Gamelan music. The second one, La soiree dans Grenade presents Spanish atmosphere and uses the Arabic scale, whole tone scale, continuous secondary dominant chords, added note chords and rhythm of habanera. The last one, Jardins sous la pluie borrows a quotation from two French Children's songs and imitates the sounds of rain by repetition of notes, various modes, whole tone scale and semi tone scale. It is a particularly colorful one amongst the three parts.

key words : Mozart, Schumann, Debussy, Sonata, Literature, Impressionism
student number : 2009-23495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13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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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Music (음악대학)Dept. of Music (음악과)Instrumental Music (기악전공)Theses (Master's Degree_기악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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