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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인공관절치환수술시 통증관리를 위한 아세트아미노펜 사용현황과 사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분석
A study on the usage patterns and influential factors associated with acetaminophen use for the purpose of pain management after major artificial joint replacement surg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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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박지현
Advisor
신완균
Major
약학대학 약학과
Issue Date
2017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Keywords
acetaminophenmultimodal pain managementpostoperative pain managementtotal knee arthroplastytotal hip arthroplasty
Description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약학대학 약학과(예방/임상약학전공), 2017. 2. 신완균.
Abstract
고관절치환술과 슬관절치환술은 주요인공관절치환술로서 각각 국내 보험청구수술 가운데 입원일수 1위와 3위를 차지하고 있으나, 인공관절치환술 이후 발생하는 급성통증에 대한 관리는 여전히해결해야 할 임상적 과제로 남아있다. 미국통증학회(American Pain Society), 영국 국립보건임상연구소(National Institute for Health and Care Excellence), 호주•뉴질랜드 마취과 협회 (Australian and New Zealand College of Anesthetists) 등 저명한 수술 후 통증관리 지침서에서는 수술 후 급성통증의 관리를 위해 다중모드진통(Multimodal pain management)의 사용을 강력히 권장하고 있다. 다중모드진통약물의 구성에 있어서는 아세트아미노펜을 NSAIDs와 병용하거나, 최소한 둘 가운데 하나는 다중모드진통약물 가운데 꼭 포함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특히 중등-고강도 급성통증을 수반하는 주요인공관절치환술 후에는 두 약물을 병용하는 것이 더 우수한 진통효과와 더 적은 아편유사제 사용을 야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수술 후 급성통증을 위한 다중모드진통약물의 국내사용현황에 대한 연구는 전무한 실정이다. 이 연구에서는 아세트아미노펜의 사용현황을 분석함으로써주요인공관절치환술후 급성통증을 위한 다중모드진통의 사용현황을 예측하고, 환자 및 병원 수준의 아세트아미노펜 사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였다. 본 연구가 채택하고 있는 양적 연구방법론으로 집단 간 공분산을 효과적으로 통제해주는 혼합효과모형(Multilevel Mixed Effect Model Regression)을 사용하였다.연구대상은 2014년 1월 1일부터 동년 12월 31일까지 가중치가 적용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입원환자데이터 (HIRA-NIS)의 표본환자(1,260,983명)가운데,주요인공관절치환수술인 고관절•슬관절치환술을 받은 환자 10,771명이었다. 이들은 849개의 서로 다른 병원에서 주요인공관절치환수술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아세트아미노펜을 투여받은 환자는 7,974명(74.03%), 투여받지 않은 환자는 2,797(25.97%)였다. 본 연구의 분석모델에 포함된 독립변수는 2수준으로 구분되는데, 환자 개인 수준을 의미하는 1수준 독립변인으로는 아세트아미노펜의 사용여부, 연령, 성별, 의료보험/급여 여부, 급여비용총액, 본인부담금, 병원관련 요인, 안정제•항우울제•항전간제•항정신병약 등의 약물사용, 통증과 관련된 기저질환, 정신•신경성 기저질환, 그리고 NSAIDs의 사용과 아편 유사제의 사용에 관련된 변인들이 투입되었다. 병원수준의 변수를 의미하는 2수준 변인으로는 요양기관 관련 변수들이 투입되었다. 분석 결과, 인공슬관절치환술(0.00
부적상관), 등/허리통증(0.03), 두통/편두통(0.00), 만성통증(0.01)과 강한 정적 상관을 보였다. 2수준의 변수와 관련하여, 50병상당 간호사수(0.001)는 강한 정적 상관을 나타냈고, 그 밖의 요인은 아세트아미노펜의 사용에 있어 별 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는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급성통증관리에 관한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133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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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Pharmacy (약학대학)Dept. of Pharmacy (약학과)Theses (Master's Degree_약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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