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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협력 상황에서의 친사회적 행동 : 이기적인 동기의 매개효과
The Relationship between Happiness and Prosocial Behavior in Cooperation Setting: Mediation Effect of Selfish Mo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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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손은주
Advisor
최인철
Major
사회과학대학 심리학과
Issue Date
2016-08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Keywords
행복
Description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 심리학과 사회심리전공, 2016. 8. 최인철.
Abstract
본 연구는 행복한 사람들이 보이는 친사회적 행동을 다양한 맥락에서 검증하고, 두 변인 간의 관계에 이기적인 동기가 매개효과를 지니는지 살펴보기 위해 실시되었다. 행복감과 친사회적 행동의 선행 연구들은 대부분 일상에서 흔히 떠올릴 수 있는 일반적인 도움 행동만을 친사회적 행동으로 정의하고 연구해 왔다. 본 연구에서는 먼저 친사회적 행동의 다른 종류인 협력 행동에 행복감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하였다. 또 다른 주요 연구 질문은 행복한 사람들의 친사회적 행동을 그들의 이기심이 설명할 수 있는지 여부이다. 본 연구에서는 행복한 사람들의 협력 행동에 이를 통해 이득을 취하고자 하는 심리가 작용하는지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두 개의 연구가 수행되었다. 연구 1에서는 신뢰 게임을 활용하여 양자 간 상호작용에서의 협력을 탐색하였다. 그 결과 행복감이 높은 연구 참여자들이 타인의 이득을 배려하는 결정을 내린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친사회적 결정을 통해 얻어질 수 있는 본인의 이득을 예상하는 것이 위 현상을 매개하였다. 연구 2는 보다 다양한 상황에서 가설을 검증하고자 실행되었다. 공공재 딜레마를 활용하여 다자 간 상호작용에서의 협력 행동을 살펴보았다. 또한 기부 결정과 더불어 처벌 결정에 미치는 행복의 효과를 탐색하여 종속변인을 다양화하였다. 처벌은 공동체 동료의 이득에 해를 입히는 것으로, 반대로 처벌을 가하지 않는 것은 협력 상황에서의 친사회적 행동이다. 연구 2 결과 행복 수준이 높은 연구 참여자들이 더 낮은 처벌 경향성을 보였다. 이를 타인으로부터의 처벌을 낮게 예측하는 것이 매개하였다. 이는 행복한 사람들의 협력 행동이 단순히 이타성 만으로는 설명될 수 없다는 점을 시사한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에서는 1)행복한 사람들이 협력 맥락에서 친사회적 결정을 내린다는 사실과, 2) 이 행동이 자기중심적인 의도로 설명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134406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Social Sciences (사회과학대학)Dept. of Psychology (심리학과)Theses (Master's Degree_심리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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