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e

가야금연주법의 전통적 계승과 현대적 변화양상
A Historical Overview of Succesion and Modernization of Classicsl gayageum Techniques

Cited 0 time in Web of Science Cited 0 time in Scopus
Authors
이지영
Issue Date
2016-12
Publisher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동양음악연구소
Citation
동양음악, Vol.40, pp. 97-132
Keywords
가야금창작곡연주법작곡가gayageumcontemporary musictechniquecomposer
Abstract
가야금의 전통적 연주법이 어떻게 계승되고 또한 현대적으로 발전하였는지 살펴보기 위해 전 통연주법이 계승 및 확장된 경우와 가야금연주법의 현대적 발전 부분으로 나누어 살펴 보았으며 시기적으로 연주법의 발달양상을 살펴 보았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가야금의 전통적인 연주법은 현대에 와서도 가야금 연주의 가장 기본적인 연주법으로 계승되고 있으며, 더욱 세분화 되면서 확장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둘째, 전통음악에서는 전혀 쓰이지 않았던 왼손 선율연주 및 화음연주 등의 극한의 현대적인 주법들이 현대곡에서 광범위하게 쓰이고 있다. 셋째, 가야금 창작음악이 나타나는 1960년대 초기에 황병기, 이해식, 이성천 등의 국악작곡가 들이 연주법 발전에 기여하였는데 이들은 국악창작곡의 선두주자로서 창작국악의 태동기라고 할 수 있는 당시 국악계 내부의 새로운 요구를 가야금 창작곡에 적극 수용한 것으로 보인다. 1990년 후반이후 구본우, 나효신, 이혜성, 김대성, 김은혜, 정일련 등의 서양작곡가들이 새로운 연주법에 기여 하였는데, 이는 현대화라는 시대적 요구를 가야금 창작곡에 수용한 것으로 보이며 국악작곡 가와 양악작곡가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사회적 현상이라고 볼 수도 있다. 또한 2000년 이후 Christian Utz, Donald Womack, Thomas Osborne, Baudoouin de Jaer, Jared Redmond 등의 외국인 작곡가들이 가야금연주법 발전에 기여하였는데 이는 가야금의 세계화에 초석이 되고 있다.
ISSN
1975-0218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134839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Music (음악대학)Asian Music Research Institute (동양음악연구소)Journal of the Asian Music Research Institute (동양음악)동양음악 Volume 39/40 (2016)
  • mendeley

Items in S-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