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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포크너의 『팔월의 빛』과 『모세여, 내려가라』에 나타나는 원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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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박지향
Advisor
신문수
Major
사범대학 외국어교육과
Issue Date
2017-08
Publisher
서울대학교 대학원
Keywords
윌리엄 포크너『팔월의 빛』『모세여내려가라』이미지이해
Description
학위논문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사범대학 외국어교육과, 2017. 8. 신문수.
Abstract
이 논문의 목적은 윌리엄 포크너(William Faulkner, 1897-1962)의 『팔월의 빛』(Light in August)(1932)과 『모세여, 내려가라』(Go Down, Moses)(1942)에 나타나는 원의 이미지와 그 상징성을 탐구함으로써 두 작품의 이해지평을 넓히는 데 있다.
『팔월의 빛』에서는 실과 구슬, 빛의 화환 속 심연, 수레바퀴의 이미지가 나타난다. 이들은 삶의 전체와 마을, 마을의 한 개인인 조 크리스마스가 투영한 삶의 전체, 하이타워의 정신적 삶을 상징한다. 이들 이미지는 실과 구슬, 빛의 화환 속 심연, 수레바퀴 순으로 변형됨으로써 독자가 리나 그로브, 조 크리스마스, 하이타워의 삶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모세여, 내려가라』에서는 사냥에서의 원, 매카슬린 가문의 근친상간 역사의 순환, 몰리의 원의 이미지가 나타난다. 이들은 다른 생명을 착취하는 행동인 “잘못과 수치”에 ‘뿌리’를 둔 플랜테이션에서의 “추구”와 “인내와 겸손”이라는 미덕에 근거한 아이작의 숲 생활에서의 “추구”, 근친상간의 역사가 진화하지 못하고 상태만 변화한 것이라는 사실, 그리고 몰리의 슬픔을 상징한다.
이 이미지들은 작가의 심리적・정신적 이미지가 감정에 의해 변형된 것으로 구체적이면서도 일반적이고 실질적이면서도 본질적인 인물이나 대상을 구현하여 독자의 작품 이해를 돕는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137760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Education (사범대학)Dept. of Foreign Language Education (외국어교육과)English Language (영어전공)Theses (Master's Degree_영어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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