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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증 과학(La science positive)의 실증성(positivite)에 대한 베르그손의 이해 : Bergson`s understanding of the of positive science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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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조현수 | - |
dc.date.accessioned | 2009-11-23T22:11:04Z | - |
dc.date.available | 2009-11-23T22:11:04Z | - |
dc.date.issued | 2007 | - |
dc.identifier.citation | 철학사상, Vol.25, pp. 67-97 | - |
dc.identifier.issn | 1226-7007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14080 | - |
dc.description.abstract | 베르그손에 따르면, 과학적 사유 혹은 지성적 사유는, 본질적으
로, 그의 손길이 미치는 모든 대상을 공간화하는 사유다. 그의 이런 주장 은 아마도 철학하는 많은 이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을 꽤나 유명한 주장일 것이다. 하지만 이 주장이 담고 있는 진정한 의미가 무엇이며 그가 어떻게 해서 이런 주장을 하기에 이르렀는지, 또한 이 주장을 과연 참된 주장으로 우리가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인지 등등, 이 소문난 주장의 실체를 확인하는 일은 결코 간단하지 않은 문제이다. 이 논문을 통해 우리는 이와 같은 물 음들을 묻고 그것들에 대해 우리가 찾은 대답을 제시하였다. 형이상학이 란 무엇이고 어떠해야 하는가?, 또한 그것이 왜 필요하고 또 어떻게 가능 한가?라는 것에 대한 탐구야말로 베르그손 철학의 가장 중요한 부분일 것 이다. 우리는 가장 중요한 이 물음에 대한 진정한 대답은 실증과학의 증성>이 어떻게 구성되느냐에 대한 그의 생각을 검토해봄으로써만 비로소 올바르게 주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이 논문은 저 중요한 물음 에 올바르게 다가가기 위한 초석을 놓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 - |
dc.subject | 과학의 공간화하는 사유 | - |
dc.subject | 실재의 적극적(positive) 운동 | - |
dc.subject | 실재의 부정적 혹은 퇴영적(negative) 운동 | - |
dc.subject | 형이상학 | - |
dc.title | 실증 과학(La science positive)의 실증성(positivite)에 대한 베르그손의 이해 | - |
dc.title.alternative | Bergson`s understanding of the of positive science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ontributor.AlternativeAuthor | Jo, Hyun Soo | - |
dc.citation.journaltitle | 철학사상 | - |
dc.citation.endpage | 97 | - |
dc.citation.pages | 67-97 | - |
dc.citation.startpage | 67 | - |
dc.citation.volume | 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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